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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러시아/핀란드] 8월 24일, 3일차 데일리

작성일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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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BGF 러시아의 일정은 오늘도 다름없이 시작되었다. 영현대 대학생 기자단은 오늘은 더 바쁘게 서둘러야했다. 모스크바 현대자동차의 판매법인에 법인장님과 주재원님의 인터뷰가 있었기 때문이다. 모스크바 현대차 판매법인에 찾아가는 동안 러시아의 아침출근길은 그 야말로 러시아워였다.. BGF러시아/핀란드 팀은 현대자동차 판매법인에 도착 후에 철저한 2차보안을 거쳐야 들어가야했다. 입구에는 솔라리스한대가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판매법인에 올라가니 모스크바 판매법인의 NEW THINGKING ZONE 있었다. 이곳은 판매법인직원들이 새로운 사고와 생각을 하기위해 회사에서 특별하게 꾸민 휴게공간이다.

 

영현대 판매법인 법인장님의 인터뷰가 시작되었다. 법인장님이 BGF러시아/핀란드 팀의 인터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매우 감사했다. 그리고 이곳에서 인상깊었던 것은 각 회의실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자동차이름으로 되어있었다. 그 외에 특별한 것은 비싼자동차 예)GRANDEUR 라고 적힌방이라고 특별한 회의실이라거나 그런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나서 러시아 모스크바의 주재원님의 인터뷰가 다른 미팅룸에서 진행되었다. 주재원님과의 인터뷰내 참으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매우 감사했다. 무엇보다도 주재원님이 강조하는 것은 외국어에 전념하는 것이라 하였다. 인터뷰 종료 후에 포토타임에서는 지나가는 러시아현지인 외국인 동료를 불러서 같이 사진을 찍는 여유로움도 보여주셨다.

 

 

▲ 첫번째, 판매법인장 인터뷰 모습,  두번째, 주재원 인터뷰 모습

 

영현대 기자단의 다음 목적지는 러시아 모스크바 최고의 현대자동차 브랜드 샵이었다. 이번 BGF 해외취재 기간 중 유일하게 현지인 인터뷰를 진행 했다. 참고로 이곳에는 김연아가 방문하기도 한곳이라고 한다.

▲ 과거 김연아의 현대차 브랜드샵의 방문 인증컷

 

BGF러시아/핀란드 팀이 이 곳 러시아에서 이렇게 현지인을 인터뷰 했다는건 정말뿌듯 했고, 러시아 번화가 한 복판에서 이렇게 현대차의 브랜드샵을 만날 수 있었다는게 내 자신에게 굉장히 자부심을 가져다 주었다. 또한 한국인으로서도.. 이곳 브랜드 샵의 건너편에는 특별하게도 모스크바에서 가장 크게 볼 수 있는 현대자동차의 옥외광고가 전시되어 있었던게 매우 자랑스러웠다.

 

     

BGF러시아/핀란드 팀은 브랜드샵 현지인 인터뷰를 마치고 레트로 자동차 박물관으로 향했다. 이 곳에서는 러시아자동차의 역사적인 자동차들은 물론 포드,롤스로이드,벤츠 등 외국에 유명기업들의 오래된 차들도 매우 많이 전시되어 있었고, 그 밖에 다양하고 오래된 컨셉트카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한국의 그냥 적당한 규모의 박물관이라고 생각했으나 비행기의 창고같은 모양으로 형성되어있었고 6칸정도로 생각보다 대규모의 자동차 박물관이었다.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의 마지막일정인 배우 박혁수와의 인터뷰를 위해 예정된 인터뷰장소인 한국문화원으로 출발하였다. 한국문화원은 대한민국 대사관에 속해있는 기관이다. 배우 박혁수씨는 러시아에서 한국인으로는 가장 인지도 높은 스턴트배우이다. 다양한 러시아 영화에서 출연하였으며, 최근 한국에서 촬영중인 영화도 촬영하고 귀국하였다고 한다. 배우 박혁수씨는 삭발머리와 수염과 인상적이었고, 상당히 남자다운 배우라고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하였다. 인터뷰를 하면서 배우박혁수의 러시아영화계 입문 등 상당히 즐거운 이야깃거리를 가지고 인터뷰를 행했다.

 

 

바쁜 일정의 BGF러시아/핀란드 팀은 급하게 인터뷰를 마치고 7시반경에 비행기를 타고 모스크바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동하여야 했기 때문에 서둘러 마무리를 하고 모스크바공항으로 이동했다. 그런데 모스크바의 러시아워(교통체증)가 이정도 일줄은 상상도 못했다. 거의 한국의 추석연휴길 수준인거 같았는데, 그래서 러시아워(교통체증)에 관련한 사람들의 에피소드도 상당히 많다고 한다. BGF러시아/핀란드 팀은 간신히 모스크바 공항에 도착하여 부지런히 수속을 마치고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동하게될 아에로플로트(러시아항공)의 터미널에서 대기하고있었다.

 

이때 저녁시간을 놓친 영현대 대학생기자단은 간단히 공항에서 빵으로 요기를 때웠다. 자~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추~~울~발~!

 

 

 

BGF러시아/핀란드 팀은 비행기를 타고서 한시간반가량을 날아서 이동해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착했다. 이때 시각은 오후9시.. 근데 이상하다 착륙을 하고 비행기에서 나와보니 아직도 태양이 산위에 걸쳐져 있었다. 바로 백야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생전처음 본 북위60도에 위치한 상트페테르부르크.. 뭔가 앞으로도 새로운 일이 많이 생길것같은 기대감이든다. 잠시 공항에서 나와 사방을 둘러보니 현대자동차의 솔라리스광고가 눈에 띄었다. 모스크바공항앞에서도 현대자동차의 자동차광고를 보고 상당히 뿌듯했었는데,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현대차의 초대형현수막 광고를 보고 새삼 다시한번 놀랐었다.

▲ 상트페테르부르크 공항앞의 현대자동차 SOLARIS의 옥외광고판

BGF러시아/핀란드 팀은 숙소로 이동하면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맛있는 한식 된장찌개를 먹고 다시한번 한국음식의 감사함을 깨닫게되고... BGF러시아팀 사람들모두 그래도 한국인이라 그런지 오랜만에 먹은 한식이 매우 반가운 모양이었다. 그 된장찌개의 맛은 한국에서 먹었던 음식과 너무 똑같아 타지에서 이렇게 한국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에 너무너무 감사했었다.

 

BGF러시아/핀란드 팀은 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이동하는 도중에 잠깐이나마 야경을 보기위해 성 이삭성당이 있는곳과 네바강의 야경을 보기위해 이동했다. 첫 번째로 성 이삭성당을 보자마자 BGF러시아/핀란드 팀원들은 다시한번 거대하고 웅장하고 멋지고 아름다운 성 이삭성당을 보고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정말 그야말로 환상적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여행이 시작되는 서막을 올린 것이다. BGF러시아/핀란드 팀은 다음으로 네바강의 야경을 보러 네바강변으로 향했다. 네바강변에 다다르니 이번엔 또다른 아름다운 야경의 신세계가 펼쳐졌고, 또 환상적인 네바강변의 야경을 보고 다시금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 네바강의 야경앞에서.. 영현대 대학생기자단

 

그 이후 BGF러시아/핀란드 팀은 이 곳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컨디션이 가장 좋다는 PARK INN호텔에서 묵을 수 있었다. 현대자동차의 지원 덕분에 이런 멋진곳에서의 밤을 보낼 수 있다는게 우리들로서는 너무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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