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대중교통 비교 체험 P와 B

작성일2011.10.05

이미지 갯수image 22

작성자 : 기자단

 

       &       

 

닮은 듯, 또 다른 P 그리고 B

과연 이 아리송한 알파벳의 정체는

 

 

한국을

 

  

 

라고 부르는

 

 

 

 

그리고,

 

        

 

라고 부르는

 

 .

 

 

P와 B는 과연 무엇인가!!!!

 

바로,

Phnom phen (프놈펜) 그리고 Bangkok(방콕)이다.

^^;

 

동남아시아의 화려하고 웅장한 역사를 지닌 캄보디아,

그리고 국제 교통의 허브이자 동남아의 대표 관광지 태국.

여행을 떠나기 전 꼭 보아야 할 체킹 포인트는!~

바로 교통이다.

물론 튼튼한 두 다리로도 거뜬 하겠지만,

길 잃은 어린 여행자를 구원해 줄 수도 있으니,

대중교통 비교체험 P와B를 통해 

두 나라의 수도에서는 과연 무엇이 있고, 무엇이 없는 것인지

알아보자.

 

 

 

하나. 프놈펜는 전철도 시내버스도 없다!

 

대중교통,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 것! 바로 B.M.W.

BMW 타는 사람이야~ 라고 자랑해도 무방한 바로 그것.

Bus,

Metro,

Walk!!!!

 

 방콕에는 다양하고 복잡한 시내버스 노선이 있다.

 버스 또한 냉방시설이 되어 있는 에어컨 버스,

 에어컨 없이 창문을 열고 다니는 버스 등

 다양한 종류로 운행된다.

 물론 버스의 수준에 따라 가격도 다르다고.

 

 

 

 

버스뿐만 아니라 방콕의 대표 대중 교통으로는,

BTS MRT 라는 이름의 전철이 있다.

특히 BTS는 방콕의 중심부를 하늘에서 운행하는 노선으로,

외부를 광고로 화려하게 꾸며진 전차가 빌딩 사이를 가로지른다.

그래서 방콕에서는 이 지상철을 Sky Train이라고도 부르는데,

꽉 막힌 방콕 시내를 발판 삼아, 막힘 없이 목적지까지 데려다 준다.

빠르고 안전한 만큼,

방콕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훌륭한 발이 되어주고 있다.

 

지상철 BTS 라인

 

 승차권은 자동개표기로 구입 할 수 있다.

구간별로 요금이 비싸지고, 15바트(한화 약 500원) 부터 시작한다. 

 

 

그렇다면

과연, 이런 대중교통이 프놈펜에도 있을까

 

아쉽게도 프놈펜에는 아직 시내버스와 전철이

없다.

 

대신. 프놈펜 뿐만 아니라 캄보디아를 대표하는 대중교통이 있는데

바로, 모또똡과 뚝뚝이다.

 

   

 

. 방콕에도 모또똡과 뚝뚝이가 있다!

 

 

 캄보디아에서는 오토바이 택시 "모또"

오토바이에 차(수레)를 달아 여러 명을 태울 수 있는 "뚝뚝"이 있다.

뚝뚝은 툭툭, 똑똑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프놈펜 시내에서 가장 많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다.

 

운전기사 뒤에 타는 것으로 세명, 네명도 거뜬하게 이동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뚝뚝 또한 4명 남짓한 자리에 8명이 타고 가기도 한다고.

 

캄보디아 프놈펜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은 두 가지이다.

시간에 맞추어 일정하게 오고 가는 버스, 전철과는 달리

직접 손을 들어 잡아서 타고,

무엇보다 흥정을 해야 하는 교통수단이다.

하지만,

어떻게 잡아서 타야 할 지는 딱히 고민하지 않아도 괜찮다.

특히 외국인은 문 밖만 나서도,

아저씨들이 먼저 손을 흔들며 모또!” “뚝뚝!”을 외치기 때문이다^^

 

가격 흥정에만 성공한다면, 집 앞에서 목적지까지 편하게 갈 수 있다.

햇빛이 내리 쬐면 40도에 육박하는 뜨거운 날씨 탓에 걷기 힘들다면,

모또와 뚝뚝이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쐬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방콕에도 "뚝뚝"이와 오토바이 택시 "랍짱"이 있다.

캄보디아의 뚝뚝이와 이름은 같지만

모양과 성능이 조금은 다른 태국의 뚝뚝이.

 

 

캄보디아에서는 도로에 뚝뚝이가 대부분이지만.

태국에서는 다른 교통수단이 많은편 인 만큼, 비교적 덜 흔하다.

뚝뚝이가 여러명을 태운다면,

간편하게 한명만 타고 다닐 수 있는 교통수단은 바로 오토바이다.

캄보디의 모또는 오토바이만 있으면, 심지어 길을 몰라도,

누구나 사람을 태우고 이동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관리를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태국의 랍짱은 개인이 운영하는 것이 아니기에

눈에 띄는 주황색 조끼를 입은 기사 분들의 오토바이를 타야한다.

그렇기에 태국에서는 일반 시민과 기사를 구분 하기 쉽다.

 

골목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 랍짱 기사들

 

물론, 캄보디아 태국 오토바이 택시 모두

가격 흥정을 하고 타야 하는 것은 똑같다.

빽빽한 도로를 요리조리 질주하는 오토바이, 모또와 랍짱.

조금은 무섭고 위험하기도 하지만

더운 나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는 아주 유용한 교통수단이 아닐까싶다.

 

 

같지만 또 다른,

두 나라의 대중교통의 모습!

 

여기서 가장 중요한 차이점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바로!!

바로!!

 

태국 승용차의 운전석 위치

 

 

캄보디아 도로에서의 주행방향

캄보디아에는 갈 길을 잃어 역주행을 하는 오토바이와 뚝뚝이가 많다^^;

 

바로, 주행방향이 다르다는 점이다.

캄보디아는 한국과 동일하게 우측통행, 운전대가 왼쪽에 있고

태국은 이와 반대로 좌측통행, 운전대가 오른쪽에 있다.

 

 

한눈에 보고 알아챘다면...

 

.

^^;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 태국의 수도 방콕.

각 나라에서 가장 활발한 교통문화를 보여주고 있을 이 두 도시의 모습은

그 무엇보다도

캄보디아와 태국의 모습을 가장 개성있게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