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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ove| 영현대 in HappyMove

작성일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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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2012 12월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에 2013 1월에 있을 현대자동차 글로벌 청년 해외 봉사 프로그램 해피무브에 홍보단을 보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 취재, 영상, 사진 모두 합쳐 40여명이 넘는 기자 중에 치열한 경쟁을 통해 뽑힌 3명의 기자가 있었으니 취재 김애리, 영상 봉은지, 사진 안세현 기자다.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의 Be Global Friend 해외취재와 함께 쌍벽을 이루는 해피 무브 홍보단 취재에 뽑힌 세 사람 그들은 어떤 취재를 하고 왔을까 그들의 해피무브 취재 모습을 알아보기 전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에서 어떤 활약을 펼쳤기에 가나에 파견될 수 있었을까  

 

 

부산소녀, 김애리. 자그마한 체구의 그녀는이거다!”싶은 기사거리가 있는 곳이라면 밤샘 취재도 불사하고 언제 어디든 달려갔다. 올림픽 스타 손연재 선수와 장미란 선수의 인터뷰도 가뿐하게 해냈을 뿐만 아니라, 부산국제모터쇼와 같은 큰 규모의 행사, 그리고 3 4일 간의 전라북도 합숙취재도 해냈다. 본인의 기사로 포털 사이트 메인 화면까지 점령하며 승승장구를 기록한 전적도 있는 그녀! 이제 대한민국은 좁다. 아프리카 가나로 가서 성공적인 취재를 해내겠다고 단단히 각오를 다졌던 김애리 기자! 그랬던 그녀가 춤바람이 났다 가나주지사도 녹이고, 영어 인터뷰도 잘해낸 그녀의 가나 스토리가 기대된다.

 

     

  현대자동차 연구장학생, 서울 오토 살롱, 현대자동차 마케팅 캠프 파티,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아이디어 콘서트, 현대자동차 H-art 갤러리 시즌6등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 현대자동차 그룹의 다양한 행사 현장에서 독자에게 생생한 영상을 위해 묵묵히 촬영을 하던 봉은지 PD. 국내의 다양한 축제 현장과 이륜차 타는 법과 같은 우리가 잊고 넘어가기 쉽지만 꼭 알아야 하는 주제를 선정하여 매의 눈으로 취재거리를 선택해온 그녀가 가나로 간다. 이제 해피무브 홍보단원으로서 봉사활동과 함께 생생한 현장을 담아오라는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그녀가 간다. 

 

 

 

2010 12월 군대 제대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기자단에 지원했다가 영현대에 사랑에 빠져버린 청춘한번 빠진 사랑에 올인한 그는 1년 차 활동시절 과거 러시아, 핀란드, 미국을 접수하고 2년 차에는 중국인 기자들과 함께 기사를 쓰며 선임기 자활동을하며 활동하고 있었다. 영현대에서 산전수전 다 겪어본 그이지만 그가 아직 해보지 못했던 취재가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해피무브 취재로 이번 해피무브 홍보단 취재로 2년 차 영현대 기자의 관록을 보여주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해피무브 10기 출발 전 조금이라도 더 알찬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영현대 기자단은 많은 회의를 가졌다.

 

 

 

 이렇게 2012 4월부터 전국 방방 곡곡에서 활약해오던 3명이 해피무브 가나 팀 홍보단이라는 새로운 팀을 이루어 모였다.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의 실제 해외 파견 일은 2013 1 19일부터 2013 2 1. 하지만 그들의 해외파견 취재를 위한 준비는 12월부터 준비하였다. 서울, 수원, 부산의 사는 세 기자지만 스마트 폰, 인터넷을 통하여 수시로 펼쳐지는 온라인 회의와 직접 만나서 회의를 하는 오프라인 회의를 통해 해피무브에서 나올 수 있는 창의적인 컨텐츠를 기획하고, 아이디어 회의, 기획서 작성을 하며 최고의 해피무브 기사를 생산하기 위해서 준비를 했다.  

 

 

 드디어 출국 일이 다가오고 새로운 취재에 대한 기대감과 부담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의 설렘을 가슴에 품고 가나로 떠났다. 이제 해피무브 홍보단이라는 첫번째 역할과 같은 해피무브 가나 팀의 일원으로서의 역할, 2가지 역할을 모두 해야 한다.봉사활동과 취재를 병행해야 하는 만큼 두 가지 일의 균형을 잘 맞춰야 한다. 만약 이 균형을 잘 못 맞추면 두 마리 토끼도 못잡는 일이 발생해 버리는 만큼 집중력 유지가 필요한 것이 바로 해피무브 취재이다. 영현대 기자단의 다른 해외 취재 프로그램 B.G.F는 해외 취재를 위해서 가는 Host 자격으로 취재를 하기에 취재거리에 대한 예측 가능성이 높지만 해피무브는 6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의 일원으로 가는 어찌보면 Guest자격으로 가는 것으로 단체 일정에 맞춰서 행동하며 그 사이에 틈틈이 취재를 해야하는 만큼 취재거리에 대한 예측이 쉽지 않았다.

 

 

 너무나도 생소한 국가인 아프리카 가나라 더 색다른 것을 생각해내기 위해 부담감이 있었어요.  

그리고 봉사와 취재를 병행해야 한다는 게 걱정됐지만, 

 팀원의 배려와 밤샘 회의(!)덕에 잘 해낼 수 있었어요.   

 

 

 

 

 

 

열심히 봉사활동하며 취재가 필요한순간에는 영현대 기자로 변신하며 건축봉사현장 취재를 하였다.

  이번 해피무브 10기 가나 팀의 건축현장의 일정은 아침 8시에 숙소 앞에 집합하여 건축현장으로 이동한 뒤 오후 5시까지 이뤄졌다.(물론 잔업을 하여 늦게 끝나는 날도 있었다)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지만 건축현장을 떠나는 법은 없었다. 크게 건축봉사 현장의 일정을 오전과 오후 2개 타임으로 나누어서 분류를 할 수 있었는데 영현대 기자단은 둘 중 한 타임을 선택하여 한 타임은 봉사활동에 매진하였고, 한타임은 취재를 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하였다. 미세한 시멘트 가루, 흙먼지가 날리는 것은 기본이고, 찌는 듯한 무더위에 비 같이 쏟아지는 땀, 벽돌, 콘크리트를 나르는 단원들 사이에서 위험천만한 공사현장에서의 취재는 쉽지 만은 않다. 한창 일하고 있는 단원들에게 말을 걸어 인터뷰하는 타이밍도 살펴야 하고 공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끊지 않도록 주의를 하면서 취재를 하는 취재자의 센스도 발휘해야 했다. 다행히 카메라 장비에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미세먼지가 많은 공간에서 문제 없이 버텨준 장비들에게 고마운 생각이 들 정도로 거칠었던 취재 현장이었다.

 

 

“함께 일하던 동료를 두고 취재 때문에 봉사현장을 떠날 때 너무 미안했어요

. 하지만 같은 팀원들이 항상 응원해주고 이해해줘서 무사히 취재할 수 있었습니다.  

험한 공사 현장에서 잘 버텨준 카메라도 고마웠어요.”  

 

 

 

   

 

교육봉사에서도 참여하는 단원을 인터뷰하고, 가나 아이들과 함께 교류를 하며 교육봉사를 취재하고 왔다.

 해피무버가 하는 봉사활동이 건축봉사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바로가나의 초등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을 알리고, 즐거움을 선사하는 수업! 교육봉사도 함께 펼쳐진다. 이번 해피무브 10기 가나 팀의 교육봉사는오전 한 타임을 빼서 A팀은 1학년, B팀은 2학년, C팀은 3학년을 맡아서 약 3일 동안 각각 2학급씩 총 6학급의 수업을 하였다. 각 단원들은 담임교사, 보조교사로 역할을 나누어 지도를 하였다. 가나의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을 알리고, 탈춤, 태권도 등의 한국 문화도 알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등의 수업이 오전 내내 펼쳐졌다. 삭막한 건축봉사 현장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초등학교에 가니 기자단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가나 친구들의 순수한 매력에 빠질 수 있었다. 영현대 김애리 취재기자도 같은 팀원들과 함께 일일 교사가 되어 가나 아이들의 얼굴에 페이스 페인팅도 해주며 교류하였다. 사진기자가 아이들을 위해서 가져간 풍선, 색종이와 같은 문구품을 나눠주자 아이들의 환호소리는 더욱 커졌다. 영상기자, 사진기자의 촬영하는 모습이 신기한지 연신 관심을 보이고, 사진을 찍어달라는 아이들. 자신이 나온 사진을 보고 베시시 웃던 가나 친구들의 취재는 삭막했던 건축현장을 떠나 기자단의 마음을 동심의 세계로 빠뜨렸던 취재였다.

 

 

많은봉사활동 일정 중 개인적으로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 활동이 교육 봉사였습니다.  

봉사활동이 펼쳐지는 교실을 1, 2층을 오르락 내리락 뛰어가며 바쁘게 촬영했던 기억이 나네요.”  

 

 

영현대 기자는 봉사 단원으로 문화 공연도 하고, 홍보단으로 취재도 하며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건축봉사는 7일간 지속되고 교육봉사는 3일 동안 3개의 팀이 돌아가면서 활동을 한다. 이것은 취재하는 사람 입장에서보면 부족했던 취재를 돌아보고 다시 취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문화 교류 현장은 달랐다. 60명의 학생이 드림센터 개교식 때의 문화 공연을 목표로 건축봉사가 끝나고피로한 몸을 이끌어 공연 연습을 한다. 다시 말해 한번의 기회 밖에 없으며 그만큼 중요한 취재라는 것이다. 물론 한국에서는 항상 한번에 펼쳐지는 행사를 취재해왔지만 해외에서 펼쳐지는 만큼 예측 불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어떻게 인터뷰를 해야 현지인에게 실례가 되지는 않을지, 촬영 동선은 어떻게 할지 만반의 준비할지, 수많은 가나의 취재진과의 취재 경쟁에서 어떻게 취재를 따낼지 많은 고민이 있었던 취재였다. 공연 시작 전 수없이 반복적으로 취재 동선, 기획을 되뇌며 연습하지만 결과적으로 봤을 때 그 당시 현장은 연습했던 동선대로 이루어졌던 것이 없었다. 가나의 공중파 방송을 비롯한 수많은 방송사가 취재를 왔기 때문에 취재 경쟁을 불가피 하였다. 그만큼 현대자동차&코이카 드림센터 개교식은 가나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은 분명하지만 이 소식을 전해야 했던 영현대 기자들은수많은 기자들과 경쟁을 하여 취재를 했기 때문에 가장 취재 피로도가 높았던 취재로 기억되었지만 영현대 기자도 함께 K-pop 공연에 참가하여 앞에서 공연하면서 홍보단의 임무뿐만 아니라 해피무버로서의 역할도 충분히 해냈던 행사였다.  

 

 

실제로 기자가 된 기분이었어요. 수많은 취재진 사이에서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해서 경쟁하고, 

 셔터를 누르면서 자리도 잡아야 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 사진이 보도사진으로 전송되어 전세계 현대자동차에 가나소식이 제 사진으로 알려졌을 때 

  그때의 뿌듯함은 잊을 수 없어요.”  

 

 

 

 비록 2주간의 짧은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 홍보단으로서의 해외 취재였지만, 타지에서 취재, 촬영을 위해서 졸린 눈 비비고 일어나고 영어 인터뷰를 위해 머리 싸매고 스크립트 만들고, 다같이 쉬는 시간에 인터뷰하고, 위험한 현장에서 사진, 영상을 촬영하며 뜨겁고 치열한 2주를 보내고왔다. 영현대 기자단을 하면서 가장 긴 시간의 취재, 고민, 기획을 하며 알찬 해피무브를 위해 2달간 취재 김애리 기자, 영상 봉은지 기자, 사진 안세현기자. 뜨겁고 치열하였지만 행복하였던 2013년의 겨울은 앞으로 그들의 인생에 큰 자양분이 될 것이다.

 

매일 기획안을 검토하고, 인터뷰를 따내고, 필요한 아이템을 위해서라면 달려갔어요.  

또한, 삽질도 하고 시멘트도 나르고 벽돌도 옮겼어요.  

한 가지 역할이 아닌 기자단과 봉사단원의 두 가지 역할을 다 해내야 해서 

 때론 고된 적도 있지만 행복했어요.”  

 

 

해피무브는 저에게 많은 것을 주었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얻을 수 있었고,  

부족한 실력으로 소중한 추억을 영상으로담을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해피무브와 함께한 소중한 추억들. 잊지 않고 간직하겠습니다.”  

 

“14일간 해피무브 홍보단원으로 취재와 봉사 두 가지 토끼를 잡기 위해서 열심히 뛰어다녔습니다.  

취재를 위해서 간 가나지만 취재거리보다 사람과 경험 등 더욱 소중한 가치를 선물해 준 해피무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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