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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첫인상을 위한 이력서 사진 체크 리스트

작성일2012.04.08

이미지 갯수image 16

작성자 : 기자단

 

 

첫인상을 결정하는 이력서 사진

이력서는 크게 지원자의 사진과 지원자가 작성한 내용으로 구성 되어 있다. 그 중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글자가 아닌 사진이다. 이력서의 사진으로 사람의 외적 요소를 먼저 보고 글자로 내적 요소를 파악 하게 된다.

 

 

▲이력서를 멀리, 작게 보더라도 사진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사람들은 사진으로 첫인상을 결정 짓는데 3초가 걸린다. 만약 비 호감 이미지를 좋은 이미지로 바꾸기 위해서는 60번 이상의 좋은 이미지를 남겨야 한다. 그런데 채용 담당자는 지원자의 좋은 이미지를 받아들이기 위해 60번을 되돌아 보지 않는다. 그만큼 이력서의 첫인상, 즉 이력서 첨부 사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참고 : 원광 디지털대 주선희 교수 얼굴경영’(2007)>

 

 

 

 

이력서 사진 금지 사항

1. 사진에 정장 입히지 않기!

인터넷 취업 관련 카페에서는 증명사진이 급한 사람을 위해 얼굴 사진에 정장사진을 덧대고 배경을 바꿔 주기도 한다. 하지만 아무리 잘 만들었다 하더라도 사람의 얼굴에 비춰지는 조명과 옷과 배경의 조명, 색감이 다르고 옷의 크기와 얼굴 크기가 다른 경우가 많다. 만약 채용 담당자가 정장 입힌 사진을 알게 되면 첫인상은 성의 없게 작성한 사람으로 시작하게 될 것이다.

 

2. 사진 성형 금지!

 

▲사진에 성형은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출처 : 무한 도전)

 

외모에 자신이 없어 사진의 눈과 얼굴을 다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과도한 사진 보정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 그리고 지원시 포토샵을 하지 않은 사진을 제출 하라고 표기가 되어 있기도 한다. 만약 서류 전형에 통과 하였다 하더라도 면접 전형에서 면접관이 지원자와 사진이 다르게 느끼게 되면 감점되기 쉽다. 포토샵은 점과 트러블 제거 등 피부에 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무표정한 사진 짓지 않기!

 무표정을 지어야 하는 여권 사진과는 다르게 이력서 사진에는 표정에 변화를 줄 수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무표정한 사람과 미소짓는 사람, 둘 중 당연하게 미소 짓는 사람에게 점수를 더 주게 된다. 특히 동양인은 약간의 돌출입과 입꼬리가 내려간 경우가 많아 무표정을 지으면 시무룩하고 자신없어 보이기 때문에 사진 촬영시 미소는 필수 요소다.

 

 

 

 

 

촬영 전 체크 리스트

머리

 염색이나 탈색을 했을 경우 검은색으로 염색하고 남자의 경우 차분하고 단정한 이미지를 위해 과도하게 세우거나 길고 덥수룩한 머리는 하지 않는다. 그리고 왁스를 이용해 깔끔하게 정리 하고 여의치 않으면 미용실을 이용한다. 직모의 경우 드라이만 잘 해도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 할 수 있다. 여자의 경우 머리를 뒤로 묶어 정리한다.

 특히 남여 모두 촬영 전 잔머리가 나오지 않도록 신경쓴다.

 

복장

 이력서 사진을 찍을 때도, 면접을 볼 때도 정장을 입는다. 정장을 입는다는 것은 내가 차분하게 격식을 차리고 있다는 뜻과 함께 세련되고 멋진 이미지를 표출 할 수 있다.

 

▲정장을 입으면 차분한 이미지가 연출된다.(출처 : 노홍철 프로필, LG패션)

 

한 예로 씨끄럽고 정신없는 이미지의 노홍철이 정장을 입은 그 자체만으로도 단정하고 차분한 이미지로 바뀌는 만큼 정장 광고도 이러한 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악세사리

 

▲원색의 넥타이 보다는 무채색 계열의 넥타이가 시선이 덜 간다.

 

 사진의 주인공은 지원자이기 때문에 시선이 가게되는 피어싱, 목걸이는 자제 한다. 흰 셔츠를 입고 넥타이를 고를 경우 원색보다는 무채색 계열, 크고 화려한 무늬보다는 작고 심플한 무늬를 선택한다. 색깔이 있는 셔츠를 입을 경우 시선이 넥타이로 가지 않는 색으로 선택 한다. 여자의 경우 귓불을 넘지 않는 귀걸이, 머리핀 정도를 이용한다.

 

미소

일반적으로 사진관에 가면 낮선 사진가와 카메라 앞에서 평소 하지 않던 미소 짓기가 힘들다. 그래서 사전에 입을 움직여 얼굴 근육을 풀고,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지어 본다. 그리고 사진가와 대화를 나누어 긴장을 풀고 분위기에 적응 한다.

 

 

 

 

 

촬영시 체크 리스트

사진관에서 촬영 시 놓치기 쉬운 부분들

1. 카라 : 목을 적당히 감싸고 있는지, 혹시 채우지 않은 단추가 있는지 확인

2. 넥타이 : 넥타이와 카라의 틈, 매듭의 모양, 넥타이 방향 확인

3. 셔츠 : 조명으로 인해 그림자가 생기기 쉬우므로 구겨지지 않았는지 확인

4. 포켓치프 : 포켓치프가 쫙 펴져 있는지, 두장 이상이면 한장만 남기고 접어 넣기

5. 자켓 : 구김을 확인 및 셔츠의 단추, 넥타이, 자켓 단추가 일직선 상에 있는지 확인

 

점검 후 촬영 한 모습

 

6. 표정

 

같은 사진처럼 보이지만 표정의 작은 차이가 있다.

 

미소를 짓고 가만히 있으면 같은 사진만 나오기 때문에 조금씩 변화를 줘 본다. 미소를 짓고 풀고를 반복하면 촬영 할 때 마다 같은 미소가 나오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잘 나온 사진의 선택 폭이 넓어지게 된다.

 

 

 

촬영 후 체크리스트

촬영이 끝나고 나면 사진가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체크리스트를 점검하고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골라 작업을 요청 하자. 사진 파일을 보내주게 되면 꼭 원본도 같이 요청한다. 정면 사진을 촬영 했을 경우 좌우 대칭, 어깨 라인, 포켓치프를 확인한다.

 

 

      ▲ 포켓치프가 잘림                      어깨선의 좌우 비대칭

 

 위 사진과 같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확인후 수정 요청이나 원본을 이용하여 작업을 해야한다.

 

 

 

 

 

사진 제출하기

 지원서는 웹상에서 작성하고 사진 파일을 첨부하여 제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스튜디오에서 받은 사진의 경우 용량과 크기가 크기 때문에 그대로 제출 할 수 없다.

 

 예를 들어 현대자동차에 지원시 이력서 첨부 사진 규격은 최근 6개월이내에 촬영, 가로 130~500 픽셀, JPG또는 GIF 이미지 파일 용량 2MB 이내로 제한 하고 있다.

픽셀 : 화상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 예를 들어 300 * 400 픽셀은 가로로 300개 세로로 400개 총 12만개의 점이 배열되어 화상을 구성한다는 뜻이다.

 

포토샵을 이용한 사진 자르기와 크기 변환

 

a. 포토샵을 이용해 제출할 사진을 불러온다

 

b. 크롭툴을 클릭후 상단에 규격 사이즈를 입력한다.

가로 픽셀만 알려 줄 경우 가로세로 3:4 비율로 계산해 입력한다.

 

c. 사진에 드래그를 하여 크기를 조절하고, 선택된 영역을 움직여

원하는 사진 영역으로 조정 한 후 엔터를 누른다.

 

d. File - Save as (혹은 Shift+Ctrl+S)를 눌러 다른이름으로 저장한다.

 

e. 저장 후 뜨는 품질 조절 창에서 슬라이드를 움직여

품질을 조정하고 우측에 뜨는 용량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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