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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의 새로운 트렌드, 하이브리드 디카

작성일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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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1 하이브리드의 등장

 

 

- 2009년 7월 올림푸스에서 새로운 개념의 디카를 런칭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콤팩트 디카와 DSLR(Digital Single-Lens Reflex)

카메라의 장점만 살린  하이브리드 디카 PEN E-P1 이다. 이를 시작으로 올림푸스, 파나소닉, 삼성, 소니는 신종 시장을 잡기 위

해 앞다퉈 하이브리드 디카를 출시하게 됐다.

 

 



 

#.2 하이브리드 너는 누구냐

 

 

- 전에 콤팩트디카(일명 똑딱이)는 DSLR의 기능과 화질은 절대 못 따라간다며 종류의 선이 분명히 있었지만, 그것을 깨고자 콤

팩트 디카의 크기에 ccd는 DSLR급을 탑재한 파나소닉의 LX3와 시그마 DP1등이 출시가 되었다. 하지만 역시나 DSLR과의 거리는 분명히 존재 하였다. 이 시점에 올림푸스 E-P1의 출시로 똑딱이와 DSLR사이의 벽을 허문 새로운 개념의 디카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똑딱이와 DSLR의 장점만을 모아놓은 신개념 디카가 바로 하이브리드 디카 이다.

 

 

 

 

※ 하이브리드 디카

- 하이브리드 디카는 기존 DSLR에서 부피에 상당수를 차지하던 펜타프리즘 부분과, 미러를 과감히 빼고 부피를 똑딱이 수준만

큼 줄였지만 CCD의 크기와 렌즈교환 방식은 유지시켜 기능과 화질은 DSLR급으로 나오는 디카를 말한다.

 

 


 

 

#.3 현재까지 출시된 하이브리드 디카

 

- 올림푸스 PEN의 출시 이후로 많은 하이브리드 디카가 시장에 쏟아져 나왔다. 그 중 가장 인기있는 상위 4개의 모델을 보면 올

림푸스EP2는 하이브리드의 첫 선두 주자답게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고 카메라계의 명품인 라이카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파

나소닉도 뛰어난 하드웨어 성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도 하이브리드 시장에 일찍이 뛰어들기 시작하여 삼성만이 가지고

있는 높은 기술력과 만족할만한 A/S, 또한 DSLR과 똑같은 CCD크기로 제품을 런칭하여 소비자들을 사로 잡고 있다. 그리고 가

장 나중에 출시된 소니사의 넥스5는 늦게 나온만큼 타사 제품보다 뛰어난 하드웨어 성능과 삼성NX10과 같이 DSLR과 같은 CCD

를 탑재하고 있으며 기존 하이브리드보다 더욱 경량화 시켜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출처: www.danawa.com)

 


 

※현재까지 기능적인 스펙상 큰 차이는 없어 보인다
 

 


 

 

#.4 하이브리드 VS DSLR

 

 

1) 하드웨어성능 

 

-  지금까지 출시된 하이브리드를 보면 기존의 DSLR 중 중보급기에 해당하는 하드웨어 스펙을 가지고 있다. 전문적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기능적으로 불편함을 못 느낄 정도로 기본 DSLR이 갖췄던 모든 기능들을 담고 있다.

 

 

 
(출처: www.danawa.com)
 

※ 하드웨어 스펙만 보면 소니에서 중급기로 런칭한 A550과 넥스-5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2. 가격

 

- 가격대를 살펴보면 하이브리드는 기본번들렌즈를 포함하여 80~100만 원 가격대로 런칭을 하고 있는 반면 중보급기 DSLR은

바디만 80만원대로 런칭을 하고 있다.

 

 
 
(출처: www.danawa.com)
 
 


 ※중보급기 DSLR과 번들렌즈가 포함된 하이브리드는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3. 렌즈군

 

- DSLR은 기존 SLR시절부터 나온 렌즈군과 DSLR의 대중화로 인해 많은 렌즈 들이 쏟아져나와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

시켜주고 있다. 반면 하이브리드는 출시된지 얼마 안되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기본 단렌즈와 번들렌즈정도만 렌즈군을

이루고 있는 실정이다.

 

 

 

4. 휴대성

 

- 휴대성은 뭘로보나 당연히 하이브리드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DSLR의 가장 큰 단점인 휴대성을 개선해서 나온것이기도 하기

때문에 휴대성은 똑딱이 만큼 높게 평가되고 있다.

 

 



 

 

#.5 나와 하이브리드의 궁합은

 

- 하이브리드는 똑딱이의 휴대성과 DSLR의 기능을 고루 갖춘 만큼 충분히 매력이 있다. 하지만 자신에게 맞지 않는 디카를 선택한다면

바로 장롱행으로 보내지는 신세가 되어버릴 가능성이 높다. 하이브리드를 구입하기전 다음을 생각해보고 구입하는것이 현명하게 디카를

구입하는 방법일 것이다.

 

 

첫째. DSLR을 사고 싶지만 큰 부피때문에 망설여진다.

 

둘째. DSLR을 사고 싶지만 렌즈까지 합한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다.

 

셋째. 투박한 디자인을 싫다. 새로운 것을 원한다.

 

 

이런분들은 지양하는것이 좋습니다.

 

첫째. 미러에 상이 반사되 뷰파인더로 상이 보이는 아날로그적 방법이 좋다.

 

둘째. 똑딱이의 그립감보다 DSLR 그립감이 더 좋다.

 

셋째. 다양한 화각의 렌즈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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