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옆집 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 여.자.공.감

작성일2010.09.29

이미지 갯수image 5

작성자 : 기자단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요즘같은 날, 왠지모를 쓸쓸함이 느껴질때가 있다. 그럴땐 가을 분위기를 물씬 느낄수 있는 서점으로 가보자. 그곳에서 옆집 언니가 들려주는 듯한 소박한 위로의 책. `여자공감`을 펼쳐보자. 이는 여성들의 사랑과 연애, 직장생활과 인간관계에 대한 상큼발랄한 조언서 `여자생활백서`로 40만 독자를 사로잡으며 2030 여성들의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한, 옆집 언니같은 편안함이 느껴지는 안은영 작가(이하 안작가)의 최근작이다. `여자공감`은 자립과 지존이라는 삶의 커다란 화두를 짊어지고 연애와 결혼의 갈림길에서 좌충우돌하는 이 시대 모든 여성들에게 자신의 경험에서 추출한 작은 깨달음을 조심스레 털어놓은 작품으로, 사람에 치이고 사랑에 상처받은 후백의 고백을 구구절절 들은 후 "그래, 맞아. 사실 나 역시 그랬단다"라며 맞장구쳐주는 듯한 서른한 통의 편지가 지친 감성에 훌륭한 치료제 역할을 해준다. `뻔하게 나이 들고 싶지 않다면 회사에 매달리지 말고 네 삶을 살아라, 삶의 언저리에 외로움이 짙어져 구멍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적극적으로 누군가와 얘기를 나눠라, 지금까지 네가 겪었고 앞으로 겪어갈 사랑의 통증을 기꺼이 받아들여라, 한눈에 쨍 하니 눈에 들어오는 매력은 적을지 몰라도 만날수록 야금야금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산 같은 사람을 만나라 등 이 시대 모든 여성들의 일과 연애, 시시콜콜한 감정 얘기` 하나같이 죄다 공감가는 내용들로, 이 모든 이야기를 맏언니처럼 옆집 언니처럼 조곤조곤 풀어준다.

<그녀의 다른 작품 엿보기>

 

*이지연과 이지연

좀더 적극적으로 쿨하고, 짜릿하고, 공감되는 이야기들을 풀어놓은 여성을 위한 소설, `이지연과 이지연`. 이 시대 20~30대 여성들의 고민과 속내에 귀 기울이고, 모두가 성공할 수 없지만 열심히 살아갈 뿐이라는 전작의 따뜻한 눈높이는 유지하되, ‘소설’이라는 형식을 빌려 좀더 술술 읽히면서 더욱 짜릿하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여자생활백서

솔직담백하고 명랑발랄한 인생 계획표. 연애, 결혼, 일, 성공, 돈 등 여자 인생의 불안한 물음표를 해결해주는 이 책은, 이 시대 여성들에게 아름답고 매혹적인 여자 인생을 위해 꼭 한 번 해봐야 할, 그리고 절대 해서는 안 될 `생활의 기술` 80가지를 전한다. 연애와 결혼에서부터 직장생활과 커리어 관리, 쇼핑과 취미생활, 가족과 우정 등 여자 인생 전체를 광범위하게 아우르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