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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전화, 문자 돈내고 쓰니? 난 무료로 한다!

작성일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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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최근 국내에선 스마트폰 이용자가 55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늘어났다.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10%의 이르는 숫자이니 상당한 수치이다. 이렇게 스마트폰의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이들끼리의 연락방법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전국 곳곳의 있는 Wifi망과 3G 통신을 이용하는 스마트폰의 특성상 각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통신망을 이용하지 않아도 통화와 문자메시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말 그대로 핸드폰으로 인터넷 전화’, ‘인터넷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스마트폰에 설치하는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통해 가능한 것인데 통신사 통신망에 버금가는 통화 품질, 그리고 텍스트의 제한이 있는 통신사 문자 메시지의 반해 마치 메신저처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점 등 때문에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필수 어플들로 각광받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어플들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 문자 메시지 어플

 

1. 카카오톡 (KaKaO Talk)

 

 

아마 대부분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구입한 후에 가장 먼저 설치하는 어플이 아닐까 생각한다. 쉬운 인터페이스와 무료라는 점 때문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자신의 주소록에 등록된 전화번호를 자동으로 검색해 친구를 추가해주기 때문에 별도로 검색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함이 있다. 이외 내 주소록에 없는 이라도 누군가 나를 카카오톡 친구로 추가한다면 나의 친구추천 목록에 상대방이 나타나 생각지도 못 했던 옛 친구들을 만나기도 한다.

 

애플사의 아이폰에서만 가능한 서비스였지만 최근 안드로이드용으로도 어플이 출시돼 더욱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 엠엔톡 (M & Talk)

 

 

카카오톡이 출시되기 전 출시된 어플로 최초의 스마트폰용 모바일 메신저였다. 대부분의 기능은 카카오톡과 비슷하지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뿐 아니라 윈도우 모바일에서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장점으로 아직까지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 동영상 전송 뿐 아니라 일반 컴퓨터의 메신저와 같이 그림을 직접 그려 전송할 수도 있으며 스킨이나 인터페이스를 사용자 취향에 따라 바꿀 수 있다. 카카오톡과 함께 스마트폰용 모바일 메신저 계의 양대 산맥이다.

 

 

- 인터넷 전화 어플

 

인터넷 전화의 경우 통신사의 통신망을 사용한 전화와 비슷한 품질로 전세계 누구와도 통화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나 최근엔 아이폰 자체 기능인 페이스타임으로 인해 무료 영상 통화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

 

1. 스카이프 (Skipe)

 

 

스카이프는 대표적인 데이터 통신망 전화이다. 스마트폰이 출시되기 전 인터넷 전화로 큰 인기를 끌었던 것이 스마트폰의 어플로 등장한 것인데 사용자를 이메일 주소로 검색해야하는 등 많은 불편함이 있지만 아직까지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와이파이 통신망에서만 통화가 가능한 여타 다른 어플들과는 달리 3G 데이터 통신망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커다란 장점이다.

 

 

2. 탱고 (Tango)

 

 

탱고는 영상 통화를 무료로 가능하게 해주는 어플이다. 물론 아이폰 4 사용자끼리는 페이스 타임이라는 자체 기능이 있지만 이는 와이파이에서만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3G 데이터 통신망에서도 무료 영상 통화를 제공하는 탱고 어플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나 직접 체험해본 바로는 아이폰 4의 페이스 타임보다 좀 더 빠르고 안정적이었기 때문에 스마트폰 사용자끼리 영상 통화를 무료로 하고 싶다면 반드시 필요한 어플이 아닐까 생각한다.

 

 

3. 수다폰

 

 

수다폰은 출시된 지 한 달여 만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어플이다. 아이폰 사용자만이 쓸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전화 수신 시 불특정한 연락처가 뜨는 스카이프와 달리 기존의 통화와 똑같이 상대방의 발신 번호 표시가 뜨며 카카오톡이나 엠엔톡과 같은 무료 모바일 메신저로서의 기능도 제공한다.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서 KT 측에선 3G 통신망을 사용한 수다폰의 접속은 차단하는 정책도 검토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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