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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너와 친구가 되어 나는 행복하다.

작성일20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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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여자들이여 주목하라! 날씨도 추운데 여기저기 쇼핑 다니기 귀찮아 집에서 쇼핑몰 구경한다고 이제 쇼핑, 식사, 재미를 한 공간에서 함께 즐긴다!


남자들이여 여자에게 사랑받고 싶은가! 그렇다면 타임스퀘어로 오라!

‘런닝맨’의 첫 번째 촬영 장소로 주목을 받은 타임스퀘어는 2009년 9월 16일에 서울 영등포에 오픈한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쇼핑몰이다. 오픈 이후 6개월간 방문객 3,500만 명, 매출 4,800억 원을 기록하면서 서울 서남부권의 랜드 마크로 자리 잡았다. 상업, 업무, 문화, 레저가 어우러진 도시형 엔터테인먼트 문화 공간으로, 메리어트 호텔, 오피스 2개동, 신세계백화점, CGV, 이마트, 교보문고 등이 타임스퀘어에 입점해있다. 지상 1 ~ 5층의 아트리움과 패션몰 외벽을 대형 통유리로 처리해 24시간 자연 채광을 받으며 쾌적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인 타임스퀘어는 5층 옥상 생태 공원을 비롯해 녹지와 조형물 등 조경시설을 전체 대지면적의 17%인 4500평 규모로 조성했다.


영등포역에서 출구와 이어지는 지하상가는 옷과 휴대폰, 신발, 편의점 등 여러 가게들이 줄지어 서있다. 이런 가게들을 따라 걷다보면 신세계로 연결된 길과 타임스퀘어로 이어지는 길이 나눠진다. 이렇게 둘이 나눠져 있더라도 신세계의 지하1층과 타임스퀘어의 지하1층이 이어져 있어 실제로는 지하상가와 신세계, 타임스퀘어가 붙어있는 셈이다.


타임스퀘어를 들어서자마자 드는 생각은 ‘쾌적’ 이다. 쇼핑몰 내에 모두 통유리로 되어 있기 때문에 탁트여있어 밖에서 눈이 내리는 모습이 안에서도 생생하게 느껴진다. 지하에는 이마트가 입점해있어 평일과 주말에 모두 사람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신선한 공기를 따라 1층으로 올라오면 넓은 ‘아트리움’이 있는데 흔히 이벤트 홀 이라고도 불리며 매주 주말마다 무료 문화공연을 열어, 기존 쇼핑몰과 차별화 된 컬쳐노믹스를 구현하고 있다. 아트리움은 매 계절을 컨셉으로 변화하는 것 또한 주목받고 있다.


1층의 아트리움을 지나게 되면 빈폴과 ZARA, 2층에는 교보문고와 GAP, 아디다스, 스와로브스키가 3층에는 CGV와 음식점, 쥬얼리 가게, 화장품가게 등이 여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위는 포토 존 아래는 무료 문화공연을 하는 사진.


1층의 아트리움과 여러 매장 외에도 전체적으로 많은 볼거리 먹을거리가 있지만, 타임스퀘어에서 가장 자부하고 있는 조형물과 조경시설이 있다. 건물의 밖엔 여러 꽃들과 식물을 구경하면서 친해질 수 있는 생태공원이, 5층 옥상에는 시원한 폭포수와 햇살을 맞으며 쉴 수 있는 하늘공원이 있으며 매 계절마다 바뀌는 조형물들까지 다양하다.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조경시설 고객 만족도에서 타임스퀘어가 1위를 차지했다고 하니 말로 듣는 것 보다는 직접 눈으로 확인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밤이 되어 타임스퀘어 밖으로 나오면 마치 축제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한다. 대형트리와 연인끼리 걸을 수 있는 사랑길 등 많은 조형물들이 사람을 반긴다.


이처럼 각 층마다 어느 것 하나 빼놓을 것이 없고, 밖에 나와서까지 재미를 즐길 수 있으니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고객을 위해 노력한다면 서울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것이 아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건물 중에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여러 조형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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