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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별자리 등장! 내 별자리도 바뀌었나?

작성일20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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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최근 발표된 늘어난 별자리를 놓고 별자리 변경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1월 15일, 영국의 일간지인 데일리메일은 기존의 12개 별자리에 새로운 별자리인 ‘뱀주인자리’(ophiuchus)가 추가되어 총 13개로 별자리에 변화가 생겼다고 밝혔다. 고대 바빌로니아에서 결정된 후 3000년간 바뀐 적이 없었으나 미국 ‘미네아 폴리스 대학’에서 천문학을 가르치는 파르케 쿤켈 교수에 의해 이같이 제안되었으며, 쿤켈 교수는 “지구가 점차 이동해 자전축의 위치가 바뀌어 지구와 태양의 위치 이동으로 별자리의 변화까지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청우 경희 천문대 선임연구원에 따르면, 지구 자전축은 2만 5765년 마다 원을 그리며 기울어진 방향이 원 위치로 돌아오며 이 움직임에 따라 계절별로 잘 보이는 별들의 위치가 이동하게 되는데 3000년만에 11월 29일부터 12월 17일 사이에 뱀주인 자리가 또렷하게 보이게 된 것이라고 한다. 천문학자들 사이에서는 이 같은 결과가 과학적으로 정리된 내용은 아니라고 한다.

 

                    

뱀주인 자리의 특징은

 13번째 별자리는 황도상의 별자리 중 하나이다. 고대 별자리 그림을 보면 뱀주인자리는 거대한 뱀을 손에 들고 있는 사람이 그려져 있다. 이 사람은 고대 의술의 신인 아스클레피오스를 나타내는 것이다. 시기상으로 뱀주인자리는 전갈자리와 사수자리 사이에 들어가게 되었으며 따라서 뱀주인자리 때 출생한 사람들은 그 둘과 성격이 비슷하다. 즉, 냉정하고 논리적이며 승부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한편으로는 세심하기도 하다. 그와 동시에 사수자리의 열정적이고 앞을 내다볼 줄 알며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성격도 갖고 있다고 한다. 박애의 사수자리와 전문적인 사수자리의 교차로 사랑을 매우 소중히 여기는 별자리, 사랑에 매우 적극적인 별자리, 이상형이 나타나면 금방 사랑에 빠지는 별자리로 보인다.

                                                    ▲ 사진=데일리메일 캡처화면

 

 그렇다면 다른 별자리는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을까  먼저 물병자리는 일년중 가장 추울때라 성격도 얼음장 같고 비판적이며 추리력이 있다.  남의 장,단점을 예리하게 보며 설득력이 있고 이론에 강하다. 또한 주변이 소란해도 동요됨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물고기 자리는 소극적이며 지나치게 조심스럽다. 정직하고 성실하며 맡은바 책임을 다한다.  하지만 돈을 쓰는 것에 불안함이 있어 마음껏 돈을 쓰지는 못한다. 직관력이 뛰어나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읽는다.  양자리는 봄을 맞이하는 시기이므로 의욕이 넘치고 화려한 것을 좋아하며 허영심이 많고 성취 욕구가 남달라 일찍 성공을 거두지만 낭비가 심해 돈을 모으기가 어렵다고 한다. 또 황소자리는 활동력이 왕성하고 자신감이 넘친다. 허나 지나치게 자부심이 강하여 자기 주장만을 고집하는 성향이 있어 친구가 적고 좋아하는 사람도 적다. 사회적 지위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돈은 많이 번다. 쌍둥이 자리의 사람들은 재치있고 연설을 잘하며 문장력이 뛰어나다. 다방면으로 재능이 풍부한 재주꾼이다. 그러나 능력만큼 대접을 받지 못하고 능력을 발후할 수 있는 환경이 안되어 삶에 대한 불만이 많다. 주어진 여건에 만족하고 학문과 예술분야에 노력하면 높은 명성을 얻을 수 있다.  게자리는 희생 정신이 강하고 주관이 뚜렷하고 부지런하다. 구두쇠이지만 꼭 써야 할 곳에는 과감하게 쓰며 대인관계도 원만하다.  가정에 충실하고 배우자나 자녀에게 깊은 애정으로 갖어의 질서 유지와 교육을 위해서 힘쓴다. 생활력이 강하고 늘 저축에 신경쓰므로 돈이 떨어지지 않는다.  사자자리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성격이 밝고 열정적이며 지도자로서의 자질이 있다.  단지 성격이 급해 욱하는 면도 있지만 금세 풀린다. 승부욕이 강해 끝내 목표를 이루는 타입이다. 다음으로 처녀자리는 천재성이 돋보인 별자리로 감수성이 뛰어나며 재치가 있다. 까칠한 면이 있으나 체면을 중요시 여겨 뻔뻔스런 행동은 못한다. 차분한 성격으로 독서와 영화감상, 사색 등을 좋아한다.  천징자리 또한 차분하고 침착하며 항상 기품이 있고 인자한 모습이다. 주관이 뚜렷해 주변의 유혹에 잘 넘어가지 않고 자신을 믿으며 일은 독자적으로 하는 편이다. 전갈자리는 소극적이고 폐쇄적인 편이다. 하지만 침착하여 대기만성형이기도 하다. 조심성이 지나쳐 느린 것이 흠이지만 일을 시작하면 빈틈이 없고 반드시 달성하려한다. 사수자리는 냉철한 판단력과 독립심이 강하고 활동적이다.  허나 무조건 덤벼들어 실해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자기자신을 너무 믿는 것은 오히려 화가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염소자리는 온순함과 강인함을 모두 가지고 있다. 기회를 잡으면 실행력을 뛰어나 크게 출세한다. 하지만 포부가 커서 사소한 일에 소홀하고 겁없이 행동하다가 손해를 보기도 한다. 무리하게 일을 벌리지만 않으면 성공 할 수 있다.

 별자리를 통해 운세나 사주를 볼때 위의 얘기들을 흔히 접했을 것이다. 만일 별자리의 변경이 확실시된다면 이 내용들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으며, 또 시중에 나와있는 과학 책 내용 수정도 필요할 것이다.

 

             

 

             

 ▲ 서점에 있는 과학 잡지와 별자리 관련 도서

 

기존 vs 변화 후 별자리 

                             

                                             

               

           

이렇듯 별자리가 13개로 바뀐것에 대해 `13이라는 숫자는 불길하다`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있다. 현재 이상 기후 현상이 계속 이어지면서 최근 우리나라도 한파로 인해 기온이 영하를 웃돌고 있는데, 이는 북극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상태가 이어지면서 차가운 공기가 중위도까지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별자리 또한 지구의 이상 현상으로 발생한 현상으로 여겨지고 있어 지구 종말론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불안해진다. 따라서 이는 단순히 별자리가 하나 늘었음을 시사하기 보다는 전반적인 지구의 심각성을 의미하는 바는 아닐까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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