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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매운 맛

작성일20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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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대구의 매운 맛

 

 

 

01 동인동 매운 찜갈비

칠성역에서 칠성시장 출구로 쭉 나와서 우회전한 뒤 종각네거리 쪽으로 10분 정도 직진하면 동인동 찜갈비골목이 나온다. 커다란 표지판이 있어 찾기 쉽다. 매콤한 양념에 재운 소갈비를 배춧잎에 싸서 매운 맛을 덜어 먹는다. 부드러운 육질과 빨간 양념맛이 어우러져 기막히다. 고기를 다 먹은 뒤에는 양푼에 밥까지 비벼 싹싹 긁어먹어야 한국인 인증. 국내산 육우 찜갈비 1만 6000원. 1인분도 판다.

 

 

 

 

 

 

 

 

 


02 대구식 매운 떡볶이

매콤달콤한 국민 간식 떡볶이가 아니다. 혀가 얼얼하도록 맵고 떡은 흐물흐물, 하지만 돌아서면 생각나는 게 대구식 매운 떡볶이의 중독성이다. 동인동 찜갈비골목에서 나와 종각네거리에서 좌회전한 뒤 국채보상로를 따라 걷다보면 중구청 맞은편에 떡볶이집 여럿이 나란히 있다. 이곳 외에도 대구 어디에든 널리 퍼져있는 곳이 바로 이 신떡, 황떡 등의  매운 떡볶이 매장이다. 튀긴 오뎅이나 만두를 찍어먹을 국물까지 퍼담아주는 떡볶이가 단돈 1000원이라니, 위벽에 구멍이 나도록 먹고 또 먹을 일이다.

 

 

 

 

 

 

 

 

03 빨간지붕 양념오뎅

 

 

대구에 와서 안 먹고 가면 섭섭한 것 또 하나는 매콤한 양념오뎅. 동성로 대구백화점 뒤편에 위치한 빨간지붕(053-252-5669)은 택배로도 주문해서 먹는다는 맛집. 칼칼한 국물에 빨갛게 물든 양념오뎅이 오물오물 맛나다.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고소한 참치비빔밥을 곁들일 것. 매운 속도 달래주고 든든하기까지 하다. 양념오뎅 2000원, 참치비빔밥 3500원.

 

 

 

 

 

 

본 기사는 대학내일에서 영현대에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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