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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그 화려한 모습속으로~

작성일20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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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뮤지컬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뮤지컬의 역사 를 아는 사람은 드물것이다~!

이왕 뮤지컬의 이모저모를 살펴보기로 했으니 뮤지컬의 역사를 들여다 보자.

초기 뮤지컬은 영국에서 1728년 존 게이의 <거지 오페라>에서 시작됐다. <거지 오페라>는 영국에서 장기 공연된 후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미국 뮤지컬의 단초가 되었다.

[오페라는 뮤지컬의 시초!!]

오페레타는 요즘 우리가 아는 대중 뮤지컬의 선조라고 할 수 있다.

유대 인 오펜바흐는 오페라 스타일의 노래, 귀에 확 들어오는 멜로디, 코믹한 구성으로 작품을 만들었다.

20세기 초 미국에서는 미국 고유의 뮤지컬이 서서히 자리잡으며 관객을 늘려가고 있었다. 조지 M. 코헌과 빅터 허버트 같은 작곡가는 미국만의 독특한 음악과 스타일을 갖춘 뮤지컬 코미디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한국의 뮤지컬역사를 살펴보자.

1960년대 들어 뮤지컬이란 새로운 음악극이 나타난다. 미국과 영국 중심의 대중적 음악극인 뮤지컬이 도입됐다는 점에서 이전의 음악극과는 구별된다.

한국의 뮤지컬은 관립 단체로부터 비롯된다. 민간단체에 의한 뮤지컬은 1970년대에 이르러서야 모습을 드러낸다.

 

이제는 우리의 관심사를 알아볼까

뮤지컬中에서도 특히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작품 4작품을 알아보자.

1. 맘마미아

1980년대 인기 팝 그룹 아바의 노래 22곡을 엮어 만든 ‘맘마미아’는 보는 내내 귀에 익숙한 추억의 노래를 들려준다.

[인기 팝 그룹 ‘아바’]

 

 

스웨덴 출신 혼성 4인조 그룹 아바는 1974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워털루(Waterloo)'로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내지만, 시작은 그 이전부터였다. 남자 멤버인 베니와 비요른은 1966년에 만나 스웨덴에서 싱어송 라이터로 활동했다. 여성 멤버인 아그네사와 프리드가 백 보컬로 참여한 것이 인연이 되면서 1972년 비로소 혼성 그룹이 구성된다. 아바란 이름은 멤버 각자의 이름 첫 글자를 따서 만들었다고 한다.

‘맘마미아’는 지중해의 외딴 섬, 결혼식을 앞둔 딸이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아버지를 찾기 위해 어머니의 옛 애인 3명을 섬으로 초대하면서 벌어지는 소등을 그린 작품이다.

‘맘마미아’의 성공은 귀에 익고 드라마틱한 아바의 노래에 힘입었다. 유명 가수의 히트곡을 엮어 만든 ‘컴필레이션 뮤지컬’은 음악이 관객에게 익숙하고 인지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다.

국내에서는 2004년에 첫선을 보였다. 도나, 타냐, 로지 3인방이 번쩍이는 아바의 무대 복장으로 나타나 ‘댄싱퀸’을 부를 때 관객은 흥분에 벌떡 일어나 몸을 흔들게 된다.

 

 

박혜미는 도나로 출연해 강하지만 따뜻한 엄마 도나 역을 소화해내면서 전성기를 맞았다. 성기윤은 샘 역으로 박해미와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전수경과 이경미도 타냐, 로지 역을 맡아 중장년층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2. 지킬 앤 하이드

영국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를 원작으로 만든 뮤지컬이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는 위선에 관한 작품이기도 하다. 겉으로는 체면을 차리면서도 속으로는 욕정으로 가득 찬 19세기 사회의 위선을 꿰뚫는다.

1977년 4월 뉴욕 플리머스 극장에서 막을 올린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는 원작에 지킬과 엠마, 루시의 러브 스토리를 얹엇다. ‘지킬 앤 하이드’는 1990년 휴스턴 앨리 극장에서 초연된 후 7년간의 수정, 보완 작업을 거쳐 1997년 브로드웨이 무대에 올랐다.

 

 

‘지킬 앤 하이드’의 삽입곡은 감동적인 가사와 흡인력 있는 멜로디로 관객을 끌어당긴다. 지킬이 부르는 ‘지금 이 순간’, 엠마의 ‘언젠가 꿈에’, 루시의 ‘누군가 당신을 사랑한다면’ 등은 동계올림픽과 미스 아메리카 중계방송, 슈퍼볼 대회 등에서 사용될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모았다.

 

 

한국에서는 2004년 7월 초연돼 재공연을 거듭하며 ‘조승우 신드롬’을 낳았다. ‘대결’을 부를 때 조승우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는 관객을 압도했다. 지킬과 하이드의 역을 맡은 조승우와 류정한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집중력 높은 연기력으로 제대로 된 공연장이 아닌 곳에서 초연되었지만 인기를 높게 할 만 했다.

 

3. 캣츠

뮤지컬 ‘캣츠’는 영국뿐 아니라 미국으로도 건너가 20년 가까이 사랑을 받았다. 앤드루 로이드 웨버는 T.S. 엘리엇의 우화 시집 <지혜로운 고양이가 되기 위한 지침서>를 바탕으로 뮤지컬에 고양이들의 일상을 그려냈다. 다양한 고양이들이 풀어놓는 독특한 삶에는 인간들이 겪는 인생의 단면이 녹아있다. ‘캣츠’의 20여 곡에 이르는 노래는 고양이들의 삶만큼이나 다양한 곡조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여러 음악과 동시에 관객은 무대를 통해 현실과 동떨어진 환상적인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캣츠’는 1981년 5월 11일 영국 런던의 뉴런던 시어터에서 첫선을 보인 이래 2002년 5월 11일 막을 내리기까지 21년간 8950회 공연이 된 인기 작품이다. 그만큼 상도 많이 받았는데 1983년 토니상 시상식에서 작품상, 연출상, 작사작곡상 등 7개 부문을 휩쓸었다.

 

 

화려한 뮤지컬만큼이나 화려한 뮤지컬 배우에 대해서도 알아보자.(한국 뮤지컬 배우)

[엄기준]

 

엄기준은 골수 여성 팬을 몰고 다닌다. 그의 우울한 이미지는 상대의 알 수 없는 연민을 자극한다. 날카롭게 빛나며 때로 냉소적으로 보이는 그의 눈빛이 슬픔에 잠길 때 팬들은 탄식한다. 그의 매력이 나타나는 작품은 <사랑은 비를 타고>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다.

엄기준은 2001년부터 200차례 넘게 무대에 섰다. 여러 작품을 하며 전혀 다른 이미지를 표현해내기란 쉽지 않은 일! 그는 ‘너무 자주 무대에 오른다’, ‘자신을 고갈시키고 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그의 대답은 ‘무대에서 더 많이 배운다’는 것이엇다. 보다 많은 작품, 역할을 추구하는 엄기준의 갈증은 끝이 없어 보인다.

 

[조승우]

 

뮤지컬계 최고 스타를 말할 때 주저 없이 꼽게 되는 배우가 조승우다. 그가 출연하는 <지킬 앤 하이드>는 연장 공연을 거듭해도 늘 매진된다. 유독 한국에서 <지킬 앤 하이드>의 인기가 높은 것은 조승우란 배우에 상당 부분 쏠려 있다.

관객은 그의 몸짓과 노래에 열광하지만 그는 ‘뮤지컬을 하기에 늘 부족하다’라고 말한다.

 

[배해선]

 

배해선이 출연한다고 하면 왠지 그 작품에 믿음이 생긴다. 배해선은 최근 몇 년 사이 <토요일 밤의 열기>, <맘마미아>, <크레이지 포 유>, <아이다>등 대작 뮤지컬의 주역을 맡으며 손꼽히는 정상급 배우로 성장했다.

그녀는 배역을 맡으면 역할에 완벽하게 빠지려 애쓴다. 그 인물에 빨리 동화되기 위해 연습 전부터 의상이나 소품으로 자신을 바꿔간다. 그녀는 ‘타고난 배우라기보다는 노력하는 배우’로 불린다. 스스로 ‘나는 배우로서 가진 게 별로 없으니까 남보다 몇 배는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는 겸손한 배우다.

 

[최정원]

 

뮤지컬 배우 최정원은 배우 인기도 조사에서 수위를 다투는 배우다. 티켓 파워 조사에서도 여배우 중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그녀는 1989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로 정식 데뷔해서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브로드웨이 42번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시카고>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대상 , 신인여우상, 여우조연상, 인기스타상, 여우주연상을 차근차근 거머쥐었다.

그녀는 자신의 연기에 대해서 엄격하다. 내일은 오늘보다 모레는 내일보다 더 좋은 연기를 관객에게 선보일 수 있으리라 믿으면서 객석 앞에 선다고 한다.

 

[참고: 도서'뮤지컬포에버'-이보연지음]

 

뮤지컬을 보고 싶다구요 일정을 알아볼까요^^(9월/전국)

 

뮤지컬 공연일정도 확인했으면......조금이라도 값싸게 뮤지컬을 볼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지 않은가

 

Tip!! 조금이라도 뮤지컬 값싸게 보는 방법

<3개월 전에 예매해라>

국내에 처음 소개되거나 오래간만에 재연되는 작품들은 보통 2주 정도의 프리뷰 기간을 갖는다. 배우들의 최종 리허설 기간이라 할 수 있는데, 이 기간의 티켓은 20~30% 정도 저렴하다.

**주의! 프리뷰 예매는 공연 시작보다 3개월 정도 전에 개시되므로 해당 사이트에 출석 도장을 찍으며 긴장타야 한다.

 

<단관 카페를 활용해라>

다음이나 싸이월드 등에 있는 티켓 단관 카페에 가입한다. 단관 카페에서 예매하면 10~30% 정도의 단체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좋은 자리를 선점할 수도 있다. 단, 스스로 관람일을 고를 수는 없고 카페에서 지정한 관람일에 맞춰야 한다. 보통 주말에 단관을 잡는다.

**주의! 공연일에 지각하지 말자. 당신의 표를 가지고 있는 단관 주최자에게 민폐다.

 

<할인 조건을 뒤져라>

예매 사이트를 보면 할인 조건이 명시되어 있다. 보통 국가유공자나 장애인 할인이 있지만, 그 외에도 '낮 공연 할인' '100회 공연 기념 할인' '반복 관람인 경우 예전 표를 가져오면 할인', '대학원생 할인', '커플 할인', '타 공연과의 패키지 할인' 등등 여러 할인 조건이 있으니 해당되는 것이 있는지 잘 찾아보자.

**주의! 티켓이나 증서를 가져와야 할인된다고 할 경우 해당 물건을 꼭 챙겨라. 안 그러면 현장에서 진상을 떨거나 할인받은 가격을 다시 토해내야 한다.

 

<공연 기간 후반까지 버텨라>

가격대 성능비에 초점을 맞출 때 사용하는 눈치작전. 처음 막을 올릴 때는 할인 10%조차 안 해주던 공연도, 시간이 지나 관객이 줄어들면 나약한 모습을 보이면서 2~30%, 심지어 반값 할인 조건을 마구 쏟아낸다. 이 경우에는 오히려 먼저 예매한 열성 팬이 손해를 보았다고 할 수 있다(좋은 자리를 잡기야 했겠지만…). 게다가 취소 표가 나오면 싼값으로 생각지도 못하게 좋은 자리를 잡을 수도 있다.

**주의! <오페라의 유령>이나 <맘마미아>처럼, 막판까지 관객이 꽉 들어차는 인기 공연에는 이 꼼수가 안 통한다.

 

[참고:http://blog.naver.com/ddstone1994/5008694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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