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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고기잡는 무의도로 놀러가자!

작성일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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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무의도하면 다들 어디지 하면서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무의도는 실미도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제로 천국의계단의 “사랑은 돌아오는거야.”하며 부메랑을 던졌던 장소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무의도 산행은 가을산행의 큰 묘미로 손꼽고 있으며 많은 동호회들이 무의도를 찾는다고 한다.

10/3일 무의도에서 특별히 맨손고기잡이축제를 열어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였다.

매년 마다 하는 이 행사는 전국각지에서 많은 가족들을 데리고 참가한다. 이번 해에는 소셜 미디어의 홍보 덕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먼저 무의도로 향하는 길!!

인천공항 쪽에서 실미도 무의도 가는 길이라는 표지판을 바라보고 오면 배를 타고 무의도로 들어간다. 운항시간은 약 10분! 자가용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함께 차를 싣고 배를 탈 수 있다. 차를 타고 들어오다 보면 시골 같은 느낌의 드라이브 코스를 즐길 수 있다.

 

 

 

하나개해수욕장이라는 곳에서 맨손고기잡이 축제가 열렸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준비하고 있었고 저 멀리 보이는 그물들 사이로 튀어 오르는 물고기들을 볼 수 있었다. 안전요원들의 호루라기 소리와 함께 수 많은 사람들이 그물로 향해 뛰어가서 물고기들을 잡는다. 어린아이나 어른이나 다들 얼굴엔 웃음꽃이 피었다. 어르신들도 옛 기억들을 떠올려 고기를 누구보다 열심히 잡는다.

 

 

 

 

직접 잡은 고기들로 회를 떠서 식사를 한 후에 이제 본격적으로 무의도 즐기기를 나서본다.

 

 

 

무의도의 전경을 다 보려면 오룡곡산을 올라가서 볼 수 있다. 또한 옆에 바로 실미도 영화 촬영지가 있으면서 실미도 해수욕장이 있는데 무의도와 실미도 사이에 모세길이라고 유명한 길이 있다. 때가되면 성경에서 모세가 바다를 가르듯 실미도와 무의도 사이에 길이 양 갈래로 나뉘기 때문이다. 이 광경을 보려면 전날 인터넷으로 검색한 후 찾아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오솔길을 함께 걷다 보면 바닷바람과 산속의 산 내음새가 섞여서 더 시원하고 색다른 느낌을 맛 볼수 있다.

 

가을 산행 무의도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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