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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그들이 말하는 평화

작성일201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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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그린피스

 

그린피스는 전 지구적인 환경 캠페인에 중점을 두는 국제기구로, 현재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을 본부로 하여 41개국에 걸쳐 활동하고 있으며 28개의 사무소와 약 280만 명의 회원을 두고 있습니다.

그린피스의 헌신적인 활동가들과 회원들은 상업 포경 중단, 해양 생태계 보전, 태평양에서의 핵 실험 중단, 원시림 보호, 기후 변화에 대한 의식 고취, 화학 물질 오염의 폭로, 친환경적인 전자 산업 활성화 등을 이루기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1971년 녹색의 평화로운 세상에 대한 비전을 가진 헌신적인 개인들의 모임으로 시작한 그린피스는 다양한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도록 지구를 보호한다는 한결같은 자세를 보이며, 전 세계에서 존중받는 환경 운동 조직 중 하나로 성장하였습니다.

 

 

한국지부

 

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는 올해 여름에 한국지부를 설립,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중국 홍콩 대만에 이어 5번째입니다. 그린피스 한국지부에서는 원자력 건설 반대와 해양생태보존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현재 원자력 발전소가 위치한 월성과 영광을 포함한 7개 도시를 순회하며 반대 시위를 펼친 상태인데요, 요즘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정부도 이에 대해 신경을 곤두세우곤 있지만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의 활동이라 예의주시 할 뿐인 처지입니다.

현재 공식사이트는 준비중에 있으며 페이스북을 통해서만 활동내용을 간간히 접할 수 있는 상태 인데요, 곧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활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www.facebook.com/greenpeace.kr)

 

 

그렇다면 세계적으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린피스가 추진 중인 6가지의 카테고리 중 가장 와 닿았던 예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삼림보존

 

"수마트라 호랑이가 인도네시아에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그린피스 지부는 수마트라 호랑이가 덫에 걸려 죽어가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먹이와 물 없이 6일 동안 덫에 걸려 꼼짝도 못했던 호랑이는 발견 직후 구조를 시도하였으나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그 지역을 순방하게 된 그린피스는 끔찍한 상황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열대우림이 육중한 기계들에 의해 사라져가고 있었으며 그에 따른 호랑이들의 서식지 역시 사라져 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린피스 인도네시아 지부는 이를 막기 위해 말레이시아 정부에 항의하고 직접 벌초를 방해하는 등의 적극적인 방법으로 투쟁중입니다.

 

 

해양보존

 

"해양생태계의 미래를 위해 투쟁하고 있습니다"

대서양 아일랜드 해안에서의 어업이 지나치다고 여긴 그린피스는 그러한 욕심이 미래 생태계에 얼마나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지 경고하기 위해 항쟁하고 EU에 건의하여 어업량 정책을 재개정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습니다. 그들은 특히 깊은 심해까지 어업의 손이 닿는 것을 보고 심해의 종은 굉장히 소수로 이루어져있고 번식 또한 느리기 때문에 이를 이윤을 위해 어업의 범위에 넣는 것은 생태계 파괴 그 자체라고 경고했습니다.

 

 

 

"후쿠시마의 재앙을 반복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후쿠시마의 재앙을 전 세계가 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곳이 커다란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원자력 발전소 근처에 사람이 사는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으며 가장 효율적이라는 원자력에 대한 설명은 발전소 건설비용과 폐기물 처리비용을 따져본다면 잘못되었다는 설명입니다. 또한 사고가 일어났을 시에 그 절망적인 결과는 금전적인 처리비용을 따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한국지부에서도 강조하는 내용으로 반원자력 시위를 정부의 고집스런 원자력 정책에도 불구하고 강행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그린피스는 전세계적으로 환경과 지구의 미래를 생각하는 N.G.O 입니다

오늘 하루 지구의 미래를 위해 어떤 일을 실천 하셨나요

사소한 일 조차 생각나지 않는 부끄러운 현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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