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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도 용도도 다양한 교통카드에 대해서

작성일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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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몇 년 전, 버스전용차로가 생기고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이 활성화 되면서 생긴 교통카드. 이젠 서울, 경기 등 수도권과 부산 등의 대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버스를 탈 때 한 번, 버스에서 내릴 때 한 번, 교통카드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대는 것에 매우 익숙하다. 그런데 교통카드라고 불리던 이 카드들이 어느 순간 스마트카드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고, 단순히 교통카드 기능만이 아닌, 이름처럼 다양한 기능과 혜택으로 무장한 똑똑한 카드가 되었다. 그렇다면, 알면 알수록 편리한 스마트카드의 종류와 기능, 그리고 혜택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알아보자.

 

 

 

 

- 종류

현재 서울 및 수도권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카드로는 T-moneyU-pass가 있다.

U-Pass는 교통카드 기능 위주로 되어있는 카드로, 사용할 수 있는 지역과 모양이

T-money에 비해 덜 다양하며 가격이 T-money보단 조금 싼 편이다. T-money

U-pass보단 약간 비싼 편이지만 교통카드 외에도 많은 사용처가 있으며, 사용할 수 있는 지역범위와 모양, 가격이 U-Pass에 비해 훨씬 다양하다. , U-passT-money 중 어떤 카드를 살까 고민된다면 가격, 용도, 모양 등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선택하면 된다.

 

 

 

- 모양

초기에 나왔던 교통카드의 모양은 신분증 크기의 작은 카드형 한 가지였지만, 요즘엔 장식용 휴대폰 고리 대용으로 쓸 수 있을 정도로 예쁘고 다양한 모양의 휴대폰고리형도 많이 나와 있다. 지갑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는 것을 선호한다면 카드형, 카드나 지갑을 잘 잃어버리는 사람들은 언제나 휴대하는 휴대폰에 휴대폰 고리형 카드를 달아서 가지고 다니면 편리하다.

 

 

 

- 기능

일단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목적에는 현금으로 이용하는 것 보다 싼 가격에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려는 것과, 환승 혜택을 받으려는 것이 있다. 교통카드를 이용하여 기본요금을 한 번 내면 승하차 시에 한 번씩 단말기에 접촉하여 30분 내에 한 번씩, 최대 4번까지의 환승이 가능하다.

(같은 번호의 버스 노선 중복 이용시는 환승 불가, 대중교통 장거리 이용시, 거리 비례로 추가요금 발생)

 

또한, 교통카드를 충전할 수 있는 곳인 편의점에서는 교통카드를 충전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교통카드에 있는 잔액으로 편의점의 물건 구입도 가능하다.

 

 

 

- POP카드

최근 출시된 POP카드는 티머니와 GS25가 함께 만든 스마트카드로, 다양한 사용처가 있고, 그만큼 혜택 또한 다양하다. 기존 교통카드가 가지고 있던 교통카드 기능과 편의점 결제 기능은 물론, GS포인트와 SPC사의 해피포인트 등의 멤버십 카드까지 겸하여, 이 카드 한 장이면 지갑에 여러 개의 카드를 따로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또한, 혹시라도 지갑에 현금이 없을 때 카드에 잔액이 있다면 서점, 대형마트, 영화관, 학교 식당, 주차장, 패스트푸드점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사용처에서 잔액을 현금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연말 소득공제 서비스와 T-마일리지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게다가 더블 마일리지 적립, 할인 등의 여러 가지 이벤트도 자주 진행하여, 한번 관심 갖고 살펴볼 만 하다.

 

 

요즘 많은 버스정류장에서 볼 수 있는 팝카드 광고. 이것만 봐도 사용처가 다양함을 알 수 있다. 

 

카드 등록 관련 및 더 자세한 혜택과 사용처는 팝카드 공식 홈페이지 참고

공식 홈페이지 주소 http://www.popcard.co.kr/

 

 

 

 

- 티머니 어플로 더욱 편리하게 교통카드 이용하기

한국 스마트카드티머니어플을 다운받아 현재 이용중인 교통카드 등록을 하면 자신의 카드 잔액조회, 가맹점 검색, 마일리지 조회, 사용내역 보기, 어린이/청소년 할인카드 등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스마트폰 하나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티머니 어플 첫 실행화면

 

 

 

- 스마트폰 교통카드

교통카드를 따로 가지고 다니기 번거롭다면, 스마트폰 하나만 들고 다녀도 교통카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교통카드 지원이 되는 스마트폰 모델을 가진 사람이라면, 대리점에서 금융 USIM 구입 후 모바일티머니어플을 다운받아 충전 후 교통카드처럼 버스 및 지하철의 단말기에 접촉하여 사용하면 된다. 스마트폰 교통카드에는 티머니 외에도 캐시비가 있는데, 서울에서는 티머니와 캐시비가 가맹점 어디서나 충전 가능하지만, 부산이나 영남권에서는 캐시비의 충전 가능 가맹점이 더 많기 때문에 자신의 거주지역 및 자주 다니는 장소 등을 고려하여 자신이 편하게 쓸 수 있는 카드를 선택하면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똑똑해지는 휴대폰인 스마트폰처럼 똑똑해지고 있는 스마트카드’, 관심을 가지고 알고 이용하면 더 많은 혜택도 받으며 똑똑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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