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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K리그 올스타 vs 2002 국가대표팀'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고고!

작성일201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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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뜨거운 함성, 뜨거웠던 가슴, 하나 된 우리의 마음을 기억하십니까  2002년 우리는 그들 때문에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그들은 바로 2002 한·일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냈던... 4강 신화를 이뤄냈던 태극 전사들!! 10년이 지난 2012 K리그 올스타전에서 다시 뭉쳤습니다!

‘2012년K리그 올스타 vs 2002태극 전사’ 경기를 치르기 위해서 인데요.

그래서 이 현장을 전달하기 위해  영현대 김기자가 현장을 다녀와봤습니다.!

그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다 같이 고고씽!

 

 

 

상암월드컵경기장에 도착했을 때 시간은 4시30분. 경기시작이 7시였는데 사람들이 이미 엄청 많이 와있었습니다. 비가 150mm 이상 오는 궃은 날씨에도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이 악조건을 다 뿌리치고 열정을 몸소 보여주시더라고요. 현장에 도착하니 빗방울은 더욱더 굵어져서 경기가 할 수 있으려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내 조금씩 빗방울이 약해져서 마음이 조금 놓이긴 했습니다.

▲5시도 안된 시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고 있었습니다.

상암 월드컵 경기장 북문에 행사 부스가 많이 차려져 있었습니다. 현장에는 예매 티켓 배포처가 있었고 한 스포츠 브랜드의 행사장도 있었습니다. 새로 나온 축구화 모델을 홍보하기 위함이었는데 줄이 엄청 길었었습니다.

 근데 그 줄보다 더 긴 줄을 발견했습니다!

▲히딩크 감독님, 오른쪽이 신태용 감독님

뭔지 궁금해서 조금 더 앞으로 가보니 선수들의 싸인을 받기 위한 줄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으려 달려들어서 비집고 들어 가보니 싸인해주러 나오시는 분이 오마이갓! 히딩크 2002 국가대표팀 전 감독, 신태용 성남일화 감독,

안정환 전 국가대표 선수가 나와서 싸인을 해줬습니다.

등장하는 순간 사람들은 일제히 환호성으로 그들을 반겨줬습니다.

 

 

식순은 심판의 은퇴식, 최소리 공연단의 공연으로 오프닝 무대가 이루어졌습니다.

▲ 몸을 푸는 2012올스타 팀, 2002 국가대표팀, 경기시작 전 선수소개

선수구성은 2002 대표팀은 박지성선수를 포함 대거 참석했고, 2012 k리그 올스타 대표팀 역시 화려한 스쿼드로 그들을 맞이했습니다.

 

 

전반전 에닝요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K리그 올스타 대표팀은 전반을 3:0으로 리드하던 중 최용수 서울FC감독의 골과

박지성 선수의 골로 3:2로 추격을 당하고 전반전을 마쳤습니다.

이슈가 됬던 최용수 감독님의 발로텔리 세레모니를 아시나요 

혹시 이 세레모니가 왜 의미 있는지 아시나요

 

 

성황리에 마친 유로2012에서 이탈리아의 발로텔리라는 선수가 독일을 상대로 첫 골을 넣고 윗옷을 벗는 세레머니 후 카메라를 향해서 무엇을 말하려고 하자 다른 선수들이와서 입을 막은 것인데 이 선수는 흑인으로서 인종차별을 많이 당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로2012 개막당시 인터뷰에서 인종차별적인 말을 듣는다면

‘ 그 사람을 죽이겠다.’ 라고 까지 말했었습니다.

유로2012대회가 시작하기 전 이슈가 되는 말을 했던 선수의 세레모니를 패러디 해서

최용수감독의 세레모니가 더 눈길을 끌었었습니다.

사진 1_최용수감독님이 골을 넣고 세레모니를 하는 장면

사진 2_박지성선수가 골을 넣기 전 장면

이후 박지성 선수의 AGAIN2002 세레모니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경기결과는 이동국선수의 헤트트릭에 힙입어 K리그 올스타 대표팀이 최종스코어 6:3으로 이겼습니다.

 

 

K리그 올스타 경기는 남녀노소할 것 없이 모두에게 축제였던것은 확실했습니다.

▲ 계속 핸드폰으로 사진 촬영하면서 관람 하던 꼬마 숙녀, 할아버지와 같이 구경하는 남자아이

 

하지만 경기 시작전 빈 관중석을 보면서 ‘전 국민이 시어머니라는 범국민적인 인기를 가지고 있는 박지성 선수까지 나온다는데 왜 이렇게 비어있는 관중석이 많은거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한눈에 들어오게 빈 관중석

 

자국 리그가 발전하지 않은 나라는 그 종목이 오랫동안 잘할 수 없다는 연구결과를 본 적이 있습니다. 자국 리그가 발전해야 자국민에게 그만큼 기회가 더 주어질 수 있는 것이고 계속적으로 그 종목에 관심을 가질 수 있어서 인기도도 유지 된다고 생각합니다. 월드컵 때만 반짝 관심을 가지고 집에서 응원하지 마시고

데이트 하실 때 한번 쯤은 K리그 관람 하러 가보시는 거는 어떠실런지요

꼭 한번 가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이상 김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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