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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경험, Handmade Korea Fair 2012

작성일201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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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귀여운 경험 Handmade Korea Fair 2012

 

 

   오늘날처럼 모든 것이 공업화 되어진 세상에서는 손으로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handmade) 상품 하나를 찾기가 되게 힘듭니다. 보통 산업화 공장에서 나오는 물건들은 어디에서나 살 수 있고 값이 싸지만 handmade 상품들은 비싸며 진귀합니다. 왜냐하면 보통 공업화 상품은 표준화되며 핸드메이드에 비해 독특하지 않습니다. handmade는 노동력 많이 사용하고 그 물건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유일성을 제공함으로서 특별한 만족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핸드메이드 물건들은 사람이 직접 만들기 때문에 대충이 아니고 품질이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핸드메이드 물건들은 우리 삶의 중요한 한 분야인 미술, 예술을 반영하기 때문에 장식품처럼 쓸 때도 있습니다.

 

 

 

▲ 코엑스에서 열린 Handmade Korea Fair 2012

 

   저는 원래 그런 것들에 대한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예술가인 친구의 초대덕분에 지난달에 Coex에 4일 동안 열렸던 Handmade Korea Fair 2012로 가게 되었습니다. 원래 핸드메이드라고 하면 보통 생각에 떠오르는 것은 가방이나 의류 같은 것들 밖에 없었습니다. 핸드메이드 품평회라고 해서 재미없을 것 같아서 별로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그 곳을 들어가자마자 핸드메이드 제품에 대한 저의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우리가 손으로 직접 만들 수 있는 것은 가방이나 의류 뿐이라고 생각하는 범위가 너무 좁았습니다.

 

 

   그 핸드메이드 품평회에서는 다양한 핸드메이드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람보다 더 큰 그림, 벽그림, 미니어쳐. 가구, 액세서리 등 여러 가지의 가정용품 장식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그런 품평회를 가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저한테는 벽그림들이 너무 신기했어요. 그 핸드메이드 박람회에 대한 더 신기한 것은 뭐냐면 한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몇 명 참여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참여한 외국인들 중 대부분은 벽그림 예술가이고 그들이 만든 작품들을 보면서 세계여행 가고 있는 느낌도 줄 수 있는 정도로 예술의 힘을 보여주는 분들입니다. 그 중에 제가 가장 선호했던 벽그림은 일본인의 케이수케 하루야마(Keisuke Haruyama) 의 작품들입니다.

 

▲ 특이한 작품들로 많은 사람의 눈길을 끌었던 케이수케 하루야마

  그 품평회에는 예술가마다 자기의 전시장에다가 자기의 실력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는데 케이수케의 그림은 다른 그림들과 달리 보는 사람들에게 특이한 느낌을 줍니다. 그림만 아니라 사람까지 착해서 그의 전시장에는 많은 구경하는 사람들로 가득해 있었습니다. 저는 보통 벽화그림들을 보면 그냥 공장에서 여러 가지의 디자인 나와서 그것만 쉽게 붙이는 건줄 알았는데, 그렇게 큰 벽에 그림을 직접 그리는지 한번도 생각 못했습니다. 정말로 대단한 예술가들입니다.

 

 

 

 

▲ 스트릿예술에 대해 보여준 이아람씨

   Street art(스트릿예술)에 하나도 관심이 없었던 저의 생각을 바꿔버린 또 한명은 한국인 이아람 이란 휴미술학원의 전임입니다. Street art의 핵심을 전시장 하나에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몇 시간 만에 큰 그림을 혼자 완성했던 여자 미술가입니다.

 

 

 

 

▲ 매우 작지만 진짜같이 정교한 미니어쳐들

   그 박람회에서 제가 가장 좋아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저는 조그마한 물건들을 모으는 것이 취미였는데 Handmade Korea Fair 2012에서 수많은 축소물들이 전시되있는 곳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한국음식모양, 가구들을 눈으로 거의 안 보이는 정도로 자세하게 소형화하는 것이 쉬은 일이 아닙니다. 집, 방안에 있는 가구들까지 너무 귀엽고 확실하게 사실형과 똑같이 볼 수 있습니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명품브랜드의 가방, 신발들까지 너무 귀여운 사이즈로 볼 수 있는 것이 미니어쳐 모으는 것이 취미였던 저에게 그 전시장에서 나올 수 없게 했습니다.

 

 

 

 

   Handmade Korea Fair 2012는 다양한 예술, 미술 상품들의 전시회로서, 구경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해주고 저 같은 외국인들에게도 한국의 미술 예술분야에 대한 더 많은 이해를 주는 박람회 이였습니다. 아무거나 필요할 때마다 가게나 백화점에 가서 사는 것 대신 옆에 있는 물건들과 폐물들 사용해서 너무 다양하고 예쁜 장식품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알려주는 뿐만 아니라 내 앞에 있는 물건들의 더 많은 사용과 가치에 대해서도 실감하게 해주기 때문에 이번 방학 쉬는 시간을 Handmade Korea Fair 2012에 가서 의미 있게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외에 언급했던 예술가 미술가들의 작품들은 더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로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facebook.com/monster.aram 이아람

http://facebook.com/keisukeharuyama  케이수케 하루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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