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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의 독서 열풍을 일으켜라! '새마을 문고'의 모든것!

작성일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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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지역사회의 독서를 책임진다!

 새마을 문고의 모든것

 

 독서. 늘 가까이 해야 한다고 생각만 하는 그것! 우리는 독서에 대한 막연한 계획만 가지고 있는 바쁜 사회 속에서 살고 있다. 책은 우리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지만 한편으론 쉽게 다가가기 힘든 것! 독서를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핑계는 하루하루씩 늘어가고 만 있다!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는 공간이나 대여 가능한 곳이 있다면 우리의 독서 습관은 조금씩 변화가 될까 책 한 권 읽으려고 서점에서 늘 사서 보는 것도 아까울 때가 있는 법! 그렇다고 매번 도서관에 가는 수고스러움 마저 귀찮을 때! 집에서 가깝고 손쉽게 책을 빌려볼 수 있는 곳이 없을까 이러한 고민하는 사람들은 새마을 문고를 주목하면 된다!

 

▶ 새마을 문고의 외부 사진

 

독서 꼭 서점에 가야 하나요

 

 새마을 문고는 지역 주민의 교양과 지식을 넓히기 위해 마을에 설치한 간이 도서관이다. 지역마다 도서관의 위치가 한정되어 있어서 책을 빌려보고 다시 반납하기 힘든 사람들에게는 새마을 문고를 이용하기를 추천한다. 크기는 작아도 실속 있는 마을 도서관의 대표 주자 새마을 문고는 단순히 지역 문고가 아닌 전국적인 단체로 널리 퍼져 있다.

 

▶ 성동구 성수1가2동의 새마을 문고의 내부 모습

 

 크기는 도서관에 비하면 한참 작은 크기 이지만 베스트 셀러나 아이들의 권장 도서 등 다양한 도서들이 한 곳에 모여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주민들의 추천으로 책을 구입해 준비하기도 하며, 문고 자원봉사자들의 회의를 거쳐 책을 추천 받아 새마을 문고는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보유하고 있다.

 

도서관이 멀다고요

혹시 주변 주민센터를 찾아볼래요

 

 이쯤 되면 도대체 새마을 문고라는 것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궁금해 할 사람들이 생겨날 법! 새마을 문고는 주민센터 안에 위치해 있다. 전국적으로 퍼져 있는 단체인 만큼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아가고 민원을 해결하는 주민센터 안에 조그마하게 운영되고 있다. 주민들의 이용이 간편한 것이 새마을 문고만의 가장 큰 장점이다.

 

▶ 성동구 성수1가1동 주민센터 모습

 

▶ 성동구 성수1가1동 새마을 문고의 외부 모습

 

새마을 문고의 이용 방법은 까다롭지 않다. 지역 주민이기만 하다면, 책의 대여가 쉽다. 지역마다 다르긴 하지만 성동구 소재 새마을 문고에서는 작년부터 연체료 제도를 도입했다. 일주일 연체할 때 마다 500원으로 이 돈은 연말에 불우이웃 돕기에 쓰인다. 주민들의 이용이 손쉬운 만큼 책을 빌리고 반납하는 것에 주민들의 책임의식이 많이 필요하다. 

 

새마을 문고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요

 

 새마을 문고는 1960년대 농촌 계몽 운동의 일부분으로 시작된 독서 운동으로부터 발전해온 단체이다. 농 어촌 지역주민의 교양과 지식을 넓히기 위해 마을에 작은 도서관을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퍼지게 되었다. 현재는 전 국민들의 독서량을 늘리고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활동을 하는 독서 문화 봉사 단체로 자리잡고 있다. 새마을 문고는 초등학생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찾는 지역 문고이다.

 

▶ 새마을 문고에서 책을 읽는 아이들의 모습

 

 초등학생들은 학교가 끝난 후 학원에 가기 전에 한 시간씩 새마을 문고에 들려 책을 읽으며, 주민센터에 찾아오신 어르신들은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새마을 문고에서 책을 읽거나 빌려간다. 하지만 새마을 문고를 모르는 주민들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아직 새마을 문고가 나아가야 할 점 또한 많다. 주민들의 독서 증진을 위해 새마을 문고의 홍보도 많이 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독서 문화를 활성화 시켜야 할 부분 이 많다. 전국적으로 퍼져 있는 단체인 만큼 새마을 문고가 주민들을 위한 긍정적인 공간 인식으로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

 

 새마을 문고를 든든하게 관리해 주는

자원 봉사자의 이야기

 

▶ 새마을 문고의 책들

 

 "문고에서 자원 봉사를 한지 벌써 5년이 되었네요. 일주일에 하루 4시간씩 문고에서 봉사를 하는데요. 봉사하는 시간에 저 또한 책을 같이 읽고 아이들을 챙겨주며 알찬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성동구 12동 주민센터에 있는 새마을 문고의 임성숙 자원 봉사자가 문고 봉사를 시작하게 된 이유이다. 봉사활동 5년 차인 임성숙 봉사자는 문고자원 봉사를 하면서 가족 모두가 독서량이 늘었다는 이야기도 했다. 그 만큼 책을 빌리고 반납하는 것이 쉽고 편리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이용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같이 말했다. 임성숙 봉사자 또한 새마을 문고를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었다고 한다.

 

▶ 성동구 성수1가1동의 새마을 문고의 내부 모습

 

 "5년전 주민등록등본을 떼러 주민센터에 갔다가 작은 마을 문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학부모 6~7명이 돌아 가면서 봉사활동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새마을 문고를 활성화 시키는 것을 도와주고 싶어서 자원 봉사를 결심하게 되었어요."

새마을 문고에는 주로 어떤 사람들이 찾아오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주로 초등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찾아 온다고 했다.

"새마을 문고의 장점은 근접성이에요. 주민들 가까운 곳에 작은 도서관이 있어 책을 언제나 나와서 읽고 빌려 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죠. 대여는 무료이며 신간 책들도 자주 들어온다는 점도 문고의 큰 장점입니다. 1년에 4분기별로 구청에서 도서 구입비를 지원해주기 때문에 풍요로운 독서를 즐길 수 있어요. 또한 새마을 문고에서는 방학 특강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학습도 하고 문화 탐방도 합니다."

새마을 문고의 장점과 홍보를 부탁하는 질문에 열성적으로 대답하던 임성숙 봉사자는 독서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지역 문고의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 많은 홍보가 필요하다는 부탁도 함께 했다.

 

▶ 성동구 성수1가2동 새마을 문고의 내부모습

 

 새마을 문고는 지역 사회의 독서 문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단체이다. 그 동안 독서에 대해 소홀하게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한 걸음 더 독서가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앞으로 새마을 문고의 발전이 더 기대되는 취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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