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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to Niagara Falls.- 10월,토론토다운타운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작성일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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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 토론토 다운타운 전경- CN 타워 (Photo by. 최래정 기자.)

 이번 겨울 방학, 캐나다 토론토로의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그대들, 인터넷에 넘쳐나는 정보 홍수로 갈피조차 못 잡고 있을 그대들에게 지금부터 영현대 기자단이 별표 다섯개 짜리 핫플레이스만 콕!콕! 집어낸 토론토 다운타운에서부터 나이아가라 폭포 까지 2박 3일 여행의  Tip 을 샅샅이 공개합니다.  

 

  토론토 거리 ( Photo by. 최래정 기자.)

 

 토론토는 온타리오 주에 위치한 캐나다를 대표하는 도시 중 하나로 캐나다의 경제가 집중되어 있는 곳입니다. 차이나타운,코리아타운이 또 다른 관광지로 자리 매김 할 정도로 많은 이민자들이 거주하고 있는 대도시로서 올드타운 토론토 답게  웅장한 건축물들과 경제의 중심지 다운 높은 빌딩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곳입니다.

 

ㅣ여행 준비 TIPㅣ 토론토 출발 전 교통편 & 숙소 예약.

 

▲ 그레이 하운드 버스 티켓 (Photo by. 최래정 기자.)

첫번째, 교통편 예약.

토론토 가는 방법으로는 버스,비행기,기차 이렇게 3가지가 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에는 각 도시를 연결하는 그레이하운드  버스 ( GREYHOUND )메가 버스 ( MEGA ) 이렇게 두 종류의 버스가 있습니다. 여행의 운이 따른다면 각 버스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WIFI 도 쓸 수 있으며 좌석에 연결되어 있는 콘센트로 노트북 및 전자제품등을  이동 시간동안 충전 할 수 있으니 버스에 올라 탈때 충전기 챙겨야 한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또한, 많은 이들이 이용하는 버스이니 만큼 개인당 짐의 무게와 갯수는 한정 되어 있으니 미리 체크하면 2배고 즐거운 여행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Tip. 버스와 기차 예매 홈페이지를 수시로 확인하자!!

       여행 2주 전에 예매한다면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할수 있습니다.

       메가버스는 나이아가라 까지 단 돈 $1불에 갈 수 있는 이벤트가 항상 진행 중이니

       혹시나 여행을 준비한다면 수시로 홈페이지를 확인 해보세요.

 

         1. MEGA BUS -  www.megabus.com

         2. GREYHOUND  BUS -  www.greyhound.com

         3. VIA RAIL ( 기차 ) - www.viarail.ca

 

▲ 토론토 다운타운 호스텔 (Photo by. 최래정 기자.)

두번째, 숙소 예약.

캐나다 전역에는 많은 호스텔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그 중 토론토 다운타운에는 많은 이들이 찾는 만큼 호스텔 예약도 미리 하고 여행을 떠난다면 토론토의 야경을 더 오래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 Tip. 홍보용 사진만으로 판단 하지 마세요!! 반드시 고객들의 리뷰를 확인하세요!!

 

          1.호스텔 월드 -  www.hostelworld.com

          2. 메리어트 호텔 - www.niagarafallsmarriott.com (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호텔 )

          3. 힐튼 호텔 - www.niagarafallshilton.com  (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호텔 )

 

모든 예약이 끝났다면, 토론토 다운타운에서부터 나이아가라까지 2박 3일간의 알찬 여행 떠날 준비 되셨나요

 

ㅣ여행, 첫째날ㅣ "토론토 아일랜드" 에 가다. 

 

토론토 데이패스 (Photo by. 최래정 기자.)

 토론토 TTC (Toronto Transit Commission)는  버스,지하철,스트리트 카 를 연결하는 교통수단을 말합니다. 토론토에 도착하자마자  이곳 저곳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여행자들에게 좋은 DAY PASS ( $10.50 ) 를 구매해 여행자 기분을 만끽 했습니다.

 

▲ 토론토 아일랜드 가는 방법  ( Google Map )

 

 Dundas. st. 에서 Union.st.에 도착해 남쪽으로 15분 정도 걸으면 토론토 아일랜드로 가는

페리 선착장이 나옵니다. 토론토 아일랜드에는 구스,염소,말 , 공작새 등 작은 동물원과 여름엔 놀이기구과 호수에서의 오리배 등 다양한 엑티비티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토론토 아일 랜드에서는 토론토를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토론토 아일랜드 (Photo by. 최래정 기자.)

 

토론토 아일랜드는 지도에서 보이는거 만큼이나 규모가 커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렌트해서

아일랜드를 관광합니다. 여기서 놀라운 사실 하나 ! 사진에 보이는 해변은 바닷가가 아닌 온타리오호의 호수 입니다. 호수의 규모가 어마어마해 마치 바다처럼 보이는 착각이 일으킬 정도라고 합니다. 토론토 아일랜드에서 바라보는 다운타운은 낮부터 저녁까지 석양과 함께 시시때때로 변하는 모습과 CN 타워의 매력적인 야경이 함께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 Tip. 페리 왕복 통행료 -$7 ( 15분 마다 페리 운행 )

           자전거 렌트비 - $ 5 ( 1시간 )

 

 

ㅣ여행, 둘째날 ㅣ 이번 여행의 꽃 ! 캐나다에서 바라본 " Niagara Falls "

 

나이아 가라 폭포 아침 (Photo by. 최래정 기자.)

브라질의 이과수 폭포, 아프리카의 빅토리와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로 알려져 있는 캐나다의 나이아가라 폭포는 캐나다 원주민의 말로 ‘천둥소리를 내는 물 ‘ 이라는 뜻이 담겨 있는 곳입니다.

 

아침 8시, 낮과 밤에 귀를 울리는 듯한 폭포 소리는 천둥소리라 착각 할만 하며 창밖에서 들어오는 붉은 빛은 하루 아침을 힘차게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주는 것 같았습니다.

 

▲ 나이아가라 폭포 까지 내려가는 Rail  (Photo by. 최래정 기자.)

아침 10시에 문을 여는 Rail 매표소는 호텔과 나이아가라폭포를 이어주는 하나의 교통수단입니다. 약 2분 정도 소요되며 지금은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많은 이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걸어서 나이아가라폭포에 가고 싶다면 카지노 방면으로 걸어가 미국측 나이아가라 폭포를 먼저 보게 될것이며 약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Tip- one way $2. 50 / around way $ 5.00

 

▲ 나이아 가라 폭포 캐나다령 (Photo by. 최래정 기자.)

레일을 타고 조금만 걸어가면 우렁찬 폭포소리와 떨어지는 나이아가라의 미스트를 맞을 수 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캐나다령과 미국령 이렇게 두갈래로 흘르며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폭포는 캐나다령 사진이면 폭포의 모양이 말발굽 모양과 비슷하다하여 말발굽 폭포라고도 불립니다. 미국령 보다는 캐나다령 에서 보는 나이아가라의 모습이 더 장관을 이뤄 항상 캐나다령 쪽에서 많은 사람들이 붐비곤 합니다.

 

▲ 나이아 가라 폭포 캐나다령 (Photo by. 최래정 기자.)

 

 세계 많은사람들의 도전을 불러 일으키는 나이아 가라 폭포의 크기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 났습니다. 높이 48m, 너비 900m에 이르는 것으로 매일 분당 168,000 m³의 물이 아래로 떨어져  해마다 0.7∼1.1m 정도 후퇴하고 후퇴하고 있었기에 발전소를 건립하여 물의 양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나이아가라 폭포의 수명을 연장 시켰다고 합니다.

 

수백만년이 지난뒤 나이아가라 폭포의 모습을 볼 수 없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미스트에 온몸이 젖어도 더욱더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까이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레인보우 브릿지 (Photo by. 최래정 기자.)

 

 캐나다 령에서 부터 시작해 길게 쭉- 뻗은 뷰포인트와 함께한 길을 북쪽 방향으로 쭉 걷다 보면 미국령 나이아가라 폭포와 레인보우 브릿지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레인보우 브릿지는 미국과 캐나다를 이어주는 다리로서 저 또한 브릿지 근처에 가니 핸드폰 CA 서비스에서 US 로밍서비스가 시작되는 에피소드를 겪기도 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를 오가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크기의 거대함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나이아 가라 폭포 미국령 (Photo by. 최래정 기자.)

 

 미국령 폭포의 높이는 51m 너비 320m 에 이르며 말발굽 폭포의 캐나다령 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바위들과 부딪히며 떨어지는 폭포수의 모습은 장관을 이뤘습니다.

 

ㅣ나이아가라 폭포 즐기기ㅣ " Maid of Mist - 안개 속의 숙녀호 "

 

나이아가라 폭포의 관광 중 가장 유명한 엑티비티로는 'Maid of Mist-안개 속의 숙녀호'라는 보트를 타고 나이아가라 최전방 까지 가서 미스트를 온몸으로 맞고 아름답게 떨어지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10시 보트를 타기 위해 부리나케 레인보우 브릿지를 향하는 쪽으로 걸어 갔습니다.

 

▲ 안개 속의 숙녀호 입장 (Photo by. 최래정 기자.)

 

 안개 속의 숙녀호는  아침 9시 45분 보트를 시작으로 15분 간격으로 운행 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침 일찍 부터 줄을 서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도착해 기다린다면 시간도 절약하고 즐거운 안개속의 숙녀호 탑승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안개 속의 숙녀호에서 찍은 나이아가라 최전방(Photo by. 최래정 기자.)

 

안개속의 숙녀호 티켓은 성인 $ 19.71 ( TAX 포함 ) 가격으로 나이아가라 최전방 까지 갈 수

있습니다. 티켓을 사고 엘레베이터를 타면 호수 근처까지 내려와 입장과 동시에 파란 우비를 하나씩 받게 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최전방 까지 가게 되는 이 보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젖어 버리는 안개 속의 숙녀호입니다. !!  안개 속의 숙녀호 매력은 나이아가라폭포를 두번 와야 겠다고 생각하게 하는  큰 매력과 쉽게 하지 못할 경험이라는 생각에 더욱더 값어치가 높아지는 활동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Tip- 안개 속의 숙녀호 티켓 판매처는 미국령 폭포 쪽에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 불꽃 놀이 (Photo by. 1.2.3 번 사진 - 김장규 / 4번 사진- 최래정 기자.)

 

매주 금요일 , 나이아가라 폭포에서는 금요일 밤을 즐기듯 환상적인 불꽃 놀이가 열립니다.

폭포위에서 팡팡- 터지는 불꽃들은 아름다운 레이져쇼와 함께 해 그 아름다움을 한층 더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망 좋은 호텔에 묵으며 나이아가라의 하이라이트인 불꽃 놀이를 즐기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치만, 비싼 호텔이 부담스럽다면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에 위치한 스카이론 전망대에 올라 아름다운 불꽃 놀이를 가까이 감상 할 수 있습니다.  

 

* Tip- 불꽃 놀이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시작하니 나이아가라 여행을 준비중이라면 금요일

          밤을 놓치지 마세요!!

          나이아 가라 폭포의 오색 레이져 쇼는 매일 밤 6시 부터 자정 까지 계속 된다고 합니다.

 

 ▲ 나이아 가라 폭포  (Photo by. 최래정 기자.)

  나이아가라 폭포 위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한 호텔에서 내려다 보이는 폭포의 전경과 나이아가라 폭포 뷰포인트에서 찍은 전망 좋은 사진들 그리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으로 나이아가라 폭포수를 맞아가며  즐긴 안개 속의 숙녀호 , 깊은 밤 10시 아름답게 수놓은 환상적인 불꽃 놀이를 끝으로 미리 예약해둔 버스에 몸을 싣고 토론토 다운타운으로 향했습니다.

 

ㅣ여행 , 셋째날ㅣ 올트 타운 토론토 를 가다.

 

▲ 세인트 로렌스 마켓 (Photo by. 최래정 기자.)

St. Lawrence Market.

 

 세인트 로렌스 마켓은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가장 오래된 재래시장으로 1803년 시청 근처에서 처음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신선한 과일과 빵, 치즈 등 식재료등이 판매되기도 하고 화분등이 판매되기도 합니다. 또한 매주 일요일에는 세인트 로렌스 마켓 바로 맞은편에서 빈티지 시장이 열려 빈티지 악세사리나 옷들 또는 인테리어 소품들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빈티지 마켓에서는 요즘 흔히 보지 못하는 오래된 카메라 , 피규어,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인형들 뿐만아닌 악세사리들이 판매되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습니다.

 

*Tip.- 화요일~목요일 8am~6pm.

           금요일 8am~7pm.

           토요일 5am~5pm.

           일요일 CLOSED ( 재래시장 대신 빈티지 시장 열림 )

 

          시간을 체크하고 가면 일요일에 세인트 로렌스 재래시장으로 헛걸음을 방지 할수 있다.

 

▲ 올드타운 토론토 (Photo by. 최래정 기자.)

 

Old Town Toronto - Distillery district toronto.

 

 올드타운 토론토에 위치한 Distiller y district toronto 는 증류소 역사 지구로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발전되었습니다. 온타리오 주의 노력으로 이 곳을 보존하고 개선하여 현재는 빅토리아 풍의 산업 건축물을 보존하고 갤러리 등 많은 예술가들이 이목을 집중 하는 토론토의 핫 플레이스가 되었습니다.

 

이 곳의 규모 또한 매우 넓어 곳곳에 지도가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길을 잃으면서도 갤러리 ,박물관,까페 등이 위치해있어  Distiller y district toronto  에서의 또 다른 토론토 여행을 하는 기분이였습니다.

 

*Tip.- www.thedistillerydistrict.com 

 

▲ 올드타운 토론토 소마 초콜렛 공장 (Photo by. 최래정 기자.)

ChocolateMaker - SOMA

 

토론토에 와서 토론토 맛집 한 곳 정도는 들려 봐야한다! 라는 사명감으로 찾아온 초콜

렛 메이커 SOMA 입니다. 이곳은 Toronto life Magazine 과 Now 에서 소개되어진 바

있는  유명한 초콜렛 공장으로서  Distiller y district toronto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달콤한 초콜렛 향에 이끌려 들어온 SOMA 에는 많은 종류의 초콜렛들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상점 한켠에는 chocolate laboratory 가 마련되어 있어 직접 초콜렛 제조 과정을 지켜 볼 수 있어 많은 가족들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Tip- 오픈시간을 미리 알고 간다면  Distiller y district toronto 를 더 오래 느낄 수 있다.

          www.somachocolate.com 

        

▲ 토론토 아일랜드 (Photo by. 최래정 기자.)

 

 2박 3일 동안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부터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토론토의 핫! 플레이스만 콕!콕 담은 이번 기사를 통해 철저한 준비로 한 학기 바쁘게 달려온 여러분의 캐나다 토론토 여행 을 한 층 더 즐겁고 여유로운 여행으로 떠나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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