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리마에서 즐겨야할 7가지

작성일2013.04.16

이미지 갯수image 16

작성자 : 기자단



2013년의 트렌디한 여행지는 바로 라틴 아메리카! 지난 방학동안 꽤 많은 수의 학생들이 방문하는 남미 국가 중 하나는 “페루”다. 페루의 수도 “리마”는 약 800만 명의 인구로 남미의 세계적인 도시이자 사막건설도시로 유명하다. 매력의 도시 리마에서 윤기자가 뽑은 7가지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




리마는 구시가지(중앙 지구), 신시가지 지역으로 크게 나뉠 수 있는데 이 둘의 큰 차이는 빈티지함과 모던함에 있다. 센트로 히스토리코는 구시가지에 위치하여 오래된 콜로니얼 도시 역사의 현장을 탐험할 수 있다. 평일 낮 12시에는 대통령 궁에서 열리는 근위병 교대식과 산 프란시스코 성당 투어가 볼거리이다. 조명이 켜진 유럽풍의 건물을 볼 수 있는 밤 광경도 추천한다. 

 
1 아르마스 광장   2. 샌프란시스코 성당   3 대통령 궁   4 밤에 보는 아르마스 광장   ⓒ윤지현


국립역사박물관, 이탈리아 박물관, 아트 박물관 등 여러 가지 박물관이 위치해있으므로 알찬 하루를 보내기 좋은 곳이나 엄청난 교통 체중은 각오해야 한다.







                                    

ⓒ윤지현


배가 심심한 점심에는 치파(Chifa) 레스토랑에 갈 것을 권장한다. 치파(Chifa)란 페루식 중국요리이다. 치파는 중국인들이 만들었지만 두말할 것 없이 페루요리라는 말이 들릴 정도로 일반 중국요리와는 다르다. 국수가 들은 스프 혹은 튀김을 에피타이저로 서빙해준다.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페루식 스테이크에 중국식 간장소스를 얹은 “로모 살타도”와 탕수육과 같은 고기튀김에 달달한 칠리소스를 얹은 “치파까이”가 있다.






 
ⓒ윤지현

라르코마르(LarcoMar)는 리마의 신시가지에 위치한 곳으로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쇼핑몰이다. 절벽에 위치하여 아슬아슬해 보이지만 밤에 보면 절벽에 붙어있는 불빛이 인상 깊다. 음식점은 푸드코트, 뷔페, 해산물 레스토랑 등 다양하게 있으며, 오락실, 클럽, 여러 의류 브랜드 상점이 들어와있어 즐길 거리가 많은 곳이다.    








ⓒ윤지현


라르코마르 쇼핑몰을 나와 해안이 보이는 절벽을 따라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공원이 보이는데 이 곳도 리마의 랜드마크다. 진한 애정표현을 하는 남녀동상이 크게 지어져 있어 이름하여 사랑의 광장이 되었다. 구시가지와 달리 모던화된 신시가지의 빌딩과 탁 트여있는 해안가를 구경하기 일품인 장소이다. 이름처럼 많은 연인들이 모이므로 솔로들에겐 살짝 부담스러운 장소이기도 하다.
 



ⓒ윤지현
 
세비체(Ceviche)란 중남미 전역에서 먹는 요리로 야채와 해산물, 식초 그리고 레몬즙을 짜서 버무리는 음식이다. 각기 나라마다 조금씩 방법은 다르나, 페루의 세비체가 가장 독보적이다. 두툼하게 썬 생선회에 채 썬 양파 그리고 레몬즙을 뿌려 간간하게 먹는다. 생선회 뿐만 아니라 오징어, 새우 등 다양한 해산물을 첨가하여 먹기도 한다. 곁들여 나오는 옥수수와 고구마와 함께 먹으면 그 맛은 천상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식전에 나오는 튀긴 옥수수는 짭짤한 맛이 매우 중독적이어서 식욕을 돋구어 주기에 좋다. 




      
 
Cassie and Kevin

페루에서 꼭 먹어봐야 할 칵테일, 피스코 사워! 포도로 만든 페루 증류수인 피스코(Pisco)에 레몬즙, 계란 흰자, 얼음 그리고 설탕을 넣어 믹서기로 갈아 만든 칵테일이다. 기호에 따라 계피가루를 살짝 뿌려 맛을 그윽하게 만들기도 한다. 레몬과 흰자 대신 다른 과일이나 과일향 파우더를 첨가하여 만든 칵테일도 인기가 많은데, 패션후르츠를 넣은 “마라쿠야 사워(Maracuya sour)”가 상콤하고 맛이 좋다. 




                                              


힙합과 일렉트로닉만 나오는 한국 클럽과는 달리 메렝게, 꿈비아, 레게통을 들을 수 있는 페루 클럽! 리마 내 미라플로레스 지역에 바와 클럽이 모여있다. 

ⓒ Gotica

Gotica   리마 내 최고 클럽으로 손꼽히며, 미남미녀가 많은 곳으로 유명하다. 조리와 반바지차림은 금물. 입장료는 비싼 편이나 주중에는 보다 저렴하게 입장 가능하다.    http://www.gotica.com.pe/
Hynothic Disco club    리마의 젊은이들이 모이는 핫한 클럽. 상단 클럽보다는 부담 없이 갈 수 있으며 복장검사는 하지 않는다. 보드카 혹은 위스키 한 병을 구입하면 최대 5-6명까지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Downtown vale todo    가장 유명한 게이클럽. 요일마다 가격이 다르나 무료입장이 가능한 날도 있다. 어여쁜 남자 4명이 펼치는 깜짝 공연이 유쾌하고 흥겹다.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