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걸프아랍으로 떠나는 여행코스, UAE에서 Oman까지

작성일2013.04.19

이미지 갯수image 27

작성자 : 기자단

  

 

 

  

 아라비아 반도에 위치한 석유재벌 국가들, 그 쪽으로 여행을 해봐야겠다 생각하면서도  막상 생각해보면

 '에이, 거기에 뭐가 있겠어..석유 높은 건물 아니면 진짜 모스크 정도'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정말 알찬 여행이 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궁금하시죠 

지금 그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석유재벌국가 엿보기!! 

 

 

  아라비아 반도에 위치한'사우디아라비아' 그리고 생각나는 도시'두바이' 말고 여기서 주목해서 봐야 하는 나라는 바로 '오만'입니다.

  

그.래.도. 먼저 '두바이'가 있는 국가 'UAE(아랍에미레이트)'에서 출발합니다.  

이곳은 석유와 산업이 육성 된 곳으로 정말 도시화 된 아랍이 어떤 곳인지 볼 수 있습니다.  

 

 

 

* 세계 10대 쇼핑몰 ‘두바이 몰’* 

 

                                                  

 

 두바이 몰은 세계의 10대 쇼핑몰 중 하나로 총 12000개의 매장을 수용할 수 있을 만큼 어마어마한 크기의 쇼핑몰입니다. 

 총 4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옆에 RMx을 보기 힘들 정도로 높게 솟아 있는 부르주 칼리파가 위엄을 더하며.. 

‘여기가 아랍이구나~!’라는 생각에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정신을 차릴 수 없는 곳입니다. 

 

    

쇼핑 뿐만 아니라 앤터테이먼트 공간 또한 ‘수족관, 22개 상영관으로 이루어진 시네마, 스케이트 장’이 들어서 있습니다.  

 

      

 

또한 두바이 몰의 가장 유명한 것 중 하나인 ‘세계최대 분수쇼’가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있습니다. 

 

  

만약 새 해 첫날에 가게 된다면 부르주 칼리파와 분수 주변에서 하는 엄청난 규모의 불꽃놀이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팜 아일랜드 인공 섬*

 

 

 

팜 아일랜드의 한 부분에 속하는 인공섬의 모습입니다. 초승달 모양의 섬들은 총 81km에 달하며 둥그런 모양의 섬들은 항구로  

뉴욕의 맨하튼 항구보다 크다고 하며 우주에서도 보일 정도의 크기라고 하니 어마어마합니다. 

 

지만 또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기자기 하고 예쁜 마을의 모습도 볼 수있는 신기한 곳이기도 합니다. 

                                                        

 

*버즈 알 아랍*

   

버즈 알 아랍 호텔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7성을 따낸 호텔로 이미 왠만한 분들이라면 그 규모를 잘 알고 있으실 것입니다.  

 

 

모든 객실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구죠이며 모든 노랑색의 구조물은 진짜 ‘순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비수기에는 하루 300만원의 투숙비가 들며 성수기에는 1000만원이 훌쩍 넘는다고 합니다. 투숙객이 아니여도  

식당과 카페는 이용할 수 있지만 이또한 예약이 필수이며 커피 한 잔에는 7만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맨 끝에는 헬기장으로 쓰일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테니스 장이 있습니다. 

 

 

 

 

두바이를 보고 나면 ‘아, 이것이 진짜 돈의 나라이구나!’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산업이 아직도 융성하고 있고  

이제는 환경 산업까지 벌이고 있는 아랍에미레이트였습니다. 

자, 이제는 정말 아랍의 전통적인 이슬람의 모습과 걸프의 자연을 확인하러 갈 시간입니다. 

(아랍에미레이트 환경산업 기사 보기 : http://young.hyundai.com/str0008View.do?gpostSeq=16143 )

 

 

 

 

2, 이슬람 문화와 자연을 함께 보는 곳 ‘오만’

 

 

 

  두바이 관광이 끝난 후에는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로 이동을 합니다. 무스카트에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대적이 면서도 전통적인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도록 잘 조성해 논 곳이 많이 있습니다. 

 

 

 

*그랜드 모스크* 

 

 

 

  오만의 그랜드 모스크 ‘술탄 카부스 그랜드 모스크’는 세계에서 가장 크기로 손꼽히는 모스크 중 하나입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점점 더 많은 사원들이 생기면서 순위가 밀리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그 어마어마한 크기는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9시부터 1시까지만 관광객들에게 개방 되는 이곳은 빼놓아서는 안돼는 무스카트 관광지 중 1순위라고 자부할 만큼  

아름다움과 웅장함과 종교적인 것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그랜드 모스크 세부기사 보기 : http://young.hyundai.com/str0005View.do?gpostSeq=2417 ) 

 

 

*오만 로열 오페라 하우스* 

 

 

                                                             

                                                        

2011년 개관한 오페라 하우스는 중동에서 이집트, 시리아에 이은 3번째 오페라 하우스입니다.  

리석과 대추야자 나무가 어우러진 모습은 중동의 감성과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음악은 술탄 카부스 국왕에게 가장 그 어떤 것 보다 중요한 것입니다. 이전 국왕과의 갈등과 화를 클래식 음악으로 달랬다고 합니다.  

오만의 거리 곳곳은 높은 음 자리표 가로등과 그림들이 있으며 덕분에 오만인들의 문화 수준은 점점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500t에 달하는 파이프 오르관이 들어와 있으며 건축과 인테리어는 런던 오페라 하우스를 설립한  

전문가 들을 직접 데려와 지었기에 그 퀄리티 또한 최고라고 합니다. 

 

 

*무트라 수크 ~ 올드무스카트*

 

                                                                                                                  

 

 

 무트라 수크는 오만의 전통적인 물건들이 있는 전통재래시장입니다. 이곳은 산책하기에도 좋고 바다풍경과 함께 어우러져 있어서  

밤에 와도 야경과 함께 쇼핑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전통적인 분위기 속에서 오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무트라 수크는 2시-4시  

정도에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잠시 상점들이 쉽니다. 또한 관광객들에게 정말 비싸게 팔기 때문에 절반은 깎아야지 보통 가격으로 산 것입니다.  

이런 실랑이 또한 재래시장의 묘미 아닐까요 (1리얄= 3000원, 100바이삭= 300원) 

 

 

(무트라 수크 앞에 국왕의 요트가 정박해 있는 모습)

 

 

그리고 무트라 수크 바닷길을 따라서 쭉 1시간 정도 걸으면 ‘올드무스카트’라는 곳이 나옵니다. 이곳은 개발 전의 

 무스카트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로 술탄 카부스 국왕의 성이 있는 곳입니다. 

술탄 카부스 성은 외부인에게 개방이 안돼기 때문에 성의 외부 모습만 찍을 수 있습니다. 웅장한 성들과는 조금 다르지만 건축된  

모양이 예뻐서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그리고 성을 나와서 걸으면서 올드한 무스카트의 정취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3, 오만의 자연과 함께 하는 여행

 

 

  무스카트에서 오만의 이슬람과 오만 사람들의 정취를 느꼈다면 이제는 오만의 자연을 느껴 볼 시간입니다. 오만의 자연은 흙색과 에메랄드빛이 아름다운 ‘조화’를 만들어 내는데요, 지금부터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싱크홀* 

 

                                                        

  

 무스카트에서 약 1시간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빔마흐 싱크홀’이 있습니다. 예전에 거대 운석이 떨어져서 생긴 구덩이에  

바닷물이 들어와서 생긴 화려한 볼거리와 재미나는 놀거리를 제공하는 장소입니다.  

수영은 물론 닥터피쉬로 재미도 볼 수 있습니다. 

 

 

*와디샵* 

 

 

 

  싱크홀에서 약 30분 정도 더 내려가면 ‘띠위’라는 지역에 ‘와디샵’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바다와 마주 닿는 곳으로 험준한 산맥과 계곡이 함께 하고 그 길 끝에는 아름다운 동굴과 폭포가 있습니다. 

  

 이곳이 처음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그리고 일단 입구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조각배를 타야 하는데 뱃삯은 한 사람당 300바이삭으로  

한화 600원입니다. 그리고 계속 걸어 들어가다 보면 에메랄드빛의 계곡이 펼쳐집니다. 

 

 

   

  몇몇 사람들은 수영을 해서 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중간에 올라 올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돌길을 따라서 걸어가는 게 편합니다.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걷다보면 길이 끊기고 수영을 해야만 하는 곳이 나옵니다. 이곳부터는 사진기도 가져갈 수 없이  

수영만 해야 하는 곳이고 수심도 깊기 때문에 수영을 할 수 있는 분이거나 구명조끼를 입어야지만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길 끝에는 

 동굴과 그 안에 폭포를 볼 수 있으며 그 안에 모여서 다이빙을 하며 놀 수 있습니다.  

 

 

 

 

*와히바 사막* 

 

 

                                                    

 

  오만의 내륙쪽으로 들어가면 볼 수 있는 풍경은 바로 ‘사막’입니다. 오만의 사막은 특이하고 아름다운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사막의 모래가 ‘붉은색’이라는 것인데요, 멀리서 보면 붉은 색의 언덕들이 줄지어 있으면서도 가까이서 보면 고운 황토색의  

모래 알갱이들이 모여 있는 모습은 정말이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습니다.  

 

 

 

 사막에서 더욱 알차게 즐기기 위해서는 따로 사막 가이드를 신청하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시설도 좋고 깔끔해서 침낭이나 두꺼운 옷이  

따로 필요 없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또한 밤에는 전통 노래를 들으며 밤하늘에 떠있는 별과 은하수를 보는 낭만도 놓칠 수 없습니다.  

 

 

  

  지루하고 재미없을 것 같았던 이슬람국가! 이젠 아니라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오만에서 이슬람의 정취는 물론 걸프 자연경관의  

아름다움과 물과 모래 그리고 내리 쬐는 햇빛과 함께 흥미로운 여행을 한 번에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걸프에서 해외기자 음희선이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