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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열차를 타고 바다로 떠나자!

작성일20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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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사진 판홍홍)


  무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는 8월, 한국에서 여름 휴가철이 찾아온다. 해마다 휴가철에는 시원한 물놀이 하러 바다로 떠나는 사람이 많이 있다. 사람이 몰리는 동해, 외국에도 유명한 부산 해운대등 유명 해수욕장에는 들어갈 공간이 없을 만큼 사람이 많이 찾아간다. 그러나 동해나 부산에 가려고 하면 숙박도 미리 예약해 놓아야 되고 기차도 미리 예약해 놓아야 마음 편히 갈 수 있다. 서울 근처에 시원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데는 없을까 이제 지하철 타고 특별한 계획이 없이도 편히 바다로 떠나보자!


 

 

  

 공항열차는 원래 서울역부터 인천국제공항까지만 운영하고 있는 지하철이다. 코레일은 올해 4월6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말마다 서울역에서 아침7시46분 첫차를 시작으로 1시간 간격으로 주말 바다열차를 운영하고 있다. 원래 8월3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현재 11월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고 한다. 서울에서 지하철를 타고 1시간만 달리면 바다, 섬등을 즐길 수 있다. 비용도 일반 공항철도의 가격에서 900원을 더 추가하면 갈 수 있다.



 

(△출처:공항철도 홈페이지 )


  8월에 어느 주말 바다열차를 타려고 일찍 일어나서 준비했다. 9시 36분에 집과 가까운 홍대입구에서 공항철도를 탔다. 40몇분 후 열차는 평소에 종점인 인천국제공항에서 도착했다.인천국제공항에는 주말 바다열차를 홍보하는 게시판이 마련되어 있다. 무의도, 소무의도,실미도등 서울과 가까울 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대중한테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서해해변은 부산과 강원도와 달리 여름에 사람이 많이 물리는 곳이 아니라 조용하고 많은 것을 체험할 수 있다.


  △인천공항역에서 붙이는 바다열차에 관한 포스터


  바다열차를 타고 용유임시역에서 내렸다. 용유역은 지금 임시역이기 때문에 찾기 좀 어려울 수도 있다. 지하철역에서 나오고 잠진도까지 가는 버스를 탔다. 잠진도는 무의도까지 가는 유람선을 타는 작은 섬이다. 거기서 유람선을 타면 무의도까지 갈 수 있다. 무의도가 부근에서 소무의도, 실미도가 있어서 가 볼 만한 곳이 되게 많다. 호룡곡산, 국사봉, 하나개 해수욕장, 큰무리해수욕장등 많은 사랑을 받아온 피서지가 있다.


                                                                       △용유임시역에서 도착했다!

  이번에 사람이 많이 찾아가는 무의도 나도 따라갔다. 유람선을 탔고 무의도에 도착했다. 무더위 여름에 가족과 같이 바다에 떠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으면 무더위에 지친 기분도 풀면서 날아가는 갈매기에게 먹이도 줄 수 있다. 무의도의 면적은 워낙 크기 때문에 배에 내려와서 하나게 해수욕장까지 마을버스도 다시 환승해야 한다. 하나게 해수욕장은 '섬에서 가장 큰 개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만큼 끝을 볼 수가 없다. 게다가 드라마 <천국의 계단> 촬영지로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기 때문에 더 유명해 졌다.

 

         △잠진도에서 줄 쓰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과 날아가는 갈매기

 

△서해 바다


  올해 안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용유역까지 가는 자기부상 열차도 개통할 것이라고 한다. 지금은 주말마다만 지하철 타고 서해에 갈 수 있지만 앞으로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자기부상 열차를 갈아타면 더욱 쉽게 바다로 떠날 수 있다. 지금 코레일 공항열차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주말 바다열차에 관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다. 뿐만아니라 주변 관광지에 대한 정도도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금 시운행하고 있는 자기부상 열차

 

 

www.arex.or.kr 공항철도 홈페이지에서 많은 정보를 마려되어 있다.


이 무더위 여름에 한 번 부담없이 주말에 바다열차를 타고 바다에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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