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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크리스마스 선물을 위한 동대문 종합 시장 탐방

작성일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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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크리스마스, 추운 날씨를 따뜻한 마음으로 달래는 시간이에요. 그 시간을 애인과 보내든 가족과 보내든 올해 제일 뜨끈한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평소에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을 가까운 사람들에게 표현해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죠. 하지만 선물을 사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점. 시장에서 살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한 만큼 선물을 고르는 것부터 문제가 생기는 거죠. 또한 크리스마스 전에 쇼핑하러 가면 백화점, 시장 등 어디 가든 너무 복잡해서 즐거운 쇼핑보다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게 돼요. 결국에 원하는 선물을 사기는커녕 피곤하고 크리스마스를 부담스럽게 느껴진 적은 누구나 한번쯤 있지 않았을까요 그런 분위기에서 산 선물은 과연 우리의 따뜻하고 고마운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올해부터 크리스마스 선물의 새로운 관습을 만들기 위해서 좀 더 깊은 의미의 선물, 직접 만든 선물을 주기로 했죠. 직접 만든 선물에는 돈이 많이 안 들고 시간이 많이 안 들어도 상대방에 대한 생각과 사랑을 우리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 전해 줄 수 있다는 점. 

그렇다면 어떤 것을 만들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를 만들기 위한 어디서 재료를 구해야 될까요




 ▶동대문 액세서리 시장에 가는 길

크리스마스 선물의 재료를 사기 위한 제일 좋은 장소는 동대문 종합 시장이에요. 거기는 다양한 재료뿐만 아니라 영감을 줄 수 있는 볼 거리가 많다는 장점도 있어요. 하지만 이 많은 볼 거리를 이런 큰 시장에서 어떻게 찾아 내는지가 문제죠. 제일 다양한 재료는 종합 시장의 액세서리 상가에 있어요. 이를 찾기 위해서 가이드를 해 주겠어요. 먼저 동대문 역 9번 출구로 나와 50미터 정도 직진 하면은 종한 시장 D동의 건물이 있는데 정문으로 들어가 같이 연결된 건너편 건물로, 즉 B동에 가야 해요. B동 5층에 바로 액세서리 상가가 있어요. 계단으로 올라가는 것보다 엘리베이터가 더 편하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동대문 액세서리 시장에서 쇼핑하는 고객들

차, 액세서리.. 어떤 것을 만들 수 있을까요 직접 동대문을 가 보면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재료가 만나 볼 수 있을 거에요. 이런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머리 띠, 귀걸이, 브로치, 팔찌, 반지, 책갈피,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등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해요.
펠트를 전문적으로 파는 곳에서 창의적인 크리스마스 장식, 카드 지갑 등의 샘플 작품을 보면서 영감 얻기가 쉽겠죠. 






▶펠트 전문 가게

줄과 리본 전문 가게에서 매듭 팔찌를 만들 수 있는 재료가 다양하고 선물 포장 할 수 있는 장식도 많아요. 



▶리본 전문 가게에서의 크리스마스 분위기

겨울에 착용할 수 있는 선물을 만들고 싶다면 아무래도 니트로 만든 목도리나 모자가 가장 좋겠죠. 동대문에서 5층에서 지하로 내려가면 다양한 
실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요. 아주 두꺼운 대바늘 뜨개 실부터 아주 얇은 코바늘 뜨기 실까지 있고 색깔도 여러 가지 있어요. 지하로 내려가면 각 가게마다 할머니나 아주머니들끼리 앉아서 뜨개질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 다양한 색깔의 뜨개 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어떤 것을 만들 수 있을지 아직도 모른다면 제가 직접 만든 액세서리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머리 띠


비용: ~4천원 만드는 시간: ~1시간

머리 핀


비용: ~2천원 만드는 시간: ~ 30분

귀걸이


비용: ~2천원 만드는 시간: ~20분 

모자


비용: ~8천원 만드는 시간: ~2시간

숄더 워머


비용: ~1만4천원 만드는 시간: ~4시간

헨드메이드 크리스마스 선물은 자기의 마음을 직접 담을 수 있는 선물인 만큼 일반 상점에서 구매한 선물보다 더 큰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요. 이런 선물을 만들면서 상대방에 대해 생각할 시간도 가질 수 있고 만들고 나면 보다 큰 성취감을 느낄 수도 있어요. 올해는 한번 동대문 종합 시장을 방문하고 자기만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만들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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