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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마무리, 힘찬 출발! 영현대 기자단 14기 수료식 & 15기 발대식

작성일 2017.09.19
▲ 현대자동차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영현대 기자단 14기 수료식 및 15기 발대식
▲ 현대자동차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영현대 기자단 14기 수료식 및 15기 발대식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4기의 수료식과 15기의 발대식이 지난 9월 7일 현대자동차 양재동 본사에서 열렸습니다. 30명의 14기 기자단은 뜻깊은 수료식을 통해 6개월의 활동을 마무리하였으며, 6개월간의 활동을 시작하는 15기 기자단 30명은, 발대식을 통해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본격적인 식은, 6개월 동안 멋진 활동을 보여준 14기 기자단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다양한 주제의 개인 및 팀 콘텐츠와 현대자동차의 공식 행사 취재, 독일과 핀란드에서의 해외취재, 그리고 해피무브 홍보단까지 영현대 기자단으로서 지내온 순간들을 한자리에서 보며, 모두 뿌듯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축사를 전하는 현대자동차 홍보실 문화홍보팀장 박진호 이사
▲ 축사를 전하는 현대자동차 홍보실 문화홍보팀장 박진호 이사

현대자동차 홍보실 문화홍보팀장 박진호 이사는 “지난 6개월 동안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를 제작한 14기 기자단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하며, “수료하는 14기 기자단 모두의 앞날을 응원한다”는 축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15기 기자단에게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의 활동에서 함께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았으면 좋겠다”라는 인사를 통해, 15기 기자단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습니다.

▲ 수료증을 받는 영현대 기자단 14기
▲ 수료증을 받는 영현대 기자단 14기

▲ 선임으로 활동 예정인 영현대 기자단 14기
▲ 선임으로 활동 예정인 영현대 기자단 14기

▲ 영현대 기자단 활동을 수료한 14기
▲ 영현대 기자단 활동을 수료한 14기

이어서 14기에서 좋은 활동을 보여준 최우수 기자 3명에 대해 시상이 이뤄졌고, 수료증과 함께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꼭 필요한 액션캠이 부상으로 주어졌습니다. 14기 기자단 30명은 그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수료증을 받고, 이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서로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임명장을 받는 영현대 기자단 15기
▲ 임명장을 받는 영현대 기자단 15기

▲ 임명장을 받는 영현대 기자단 15기
▲ 임명장을 받는 영현대 기자단 15기

▲ 영현대 기자단 활동을 시작하는 15기
▲ 영현대 기자단 활동을 시작하는 15기

15기 기자단은 창의적인 생각과 도전 정신으로 참신한 콘텐츠 창작을 주도할 주인공으로서 임명장을 받으며, 6개월간의 활동을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따끈따끈한 임명장과 기자증을 받아 든 15기 기자단의 상기된 모습에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날 수료한 14기 서민호 기자는 “오늘로써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4기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는데요, 6개월 동안 많은 추억을 쌓은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15기 활동에서 선임기자를 맡게 되었는데, 이번 활동도 많이 기대됩니다.”라고 말하며 14기 수료와 15기 시작에 대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영현대 기자단 활동을 시작하는 15기 김성은 기자는 “앞으로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에서 20대와 자동차를 잇는 좋은 콘텐츠를 만들도록 전심전력을 다 하겠습니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 영현대 기자단 활동을 수료하는 14기와 출발을 알린 15기
▲ 영현대 기자단 활동을 수료하는 14기와 출발을 알린 15기

영현대 기자단 활동을 멋지게 수료한 14기 기자단, 그리고 두근거리는 새 출발을 시작한 15기 기자단 모두에게 뜻깊은 현장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새롭게 시작하는 15기 기자단은 영현대 기자단 활동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다양한 소식과 현장을 취재하고, 20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좋은 콘텐츠 제작을 멋지게 시작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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